안녕하세요 중2 아들둔 엄마입니다 4학년 초까지 영어를 학원에서 많이 했어요
그때부터 집 경제형편도 좋지 않아 지금까지 집에서 했찌요 4학년때부터 해리포터 원서를 즐겨 읽고 학원에서도 레벨이 높았답니다 그후 집에서 영어 책많이 읽으려고 했고 중학교 와서는 틴타임즈 신문 읽는 것을 즐겨해서 그것보고 홈피에 가서 리스닝(하루에 30분) 정도 하며 지내다가 중1 중간고사 끝나고 소규모 지만 입소문으로 유명한 학원에서 최고 탑 반이 나왔어요 리딩이 어려웠다는데 본인은 감으로 많이 맞추었다고 하더라구요 원장님은 칭찬하셨지만 내심 불안합니다 또 1년이 흘렀고 중학교와서는 그동안 하루에 영어를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 밖에하지 않았거든요 문법은 헬로우 그래머 완성편으로 2번 보았어요
내신은 100점인데 제 걱정은 지금 상황에서 그동안 단어를 외우기 싫어하고 관리가 안되어 안외웠다는거죠
신문이니 책 읽을때도 감으로 읽거나 단어를 유추해서 읽고 본인이 생각하기에 중요한 단어만 인터넷으로 검색해보죠 비슷한 시기에 공부했던 아이 친구들은 토플학원 다니더라구요
한국식으로 단계별로 중요단어 순서대로 단어와 문법위주학원을 가서 단어를 좀더 확실히하고 나중에 레벨에 맞는 토플 준비학원을 가야할지 그냥 바로 토플준비 학원을 가야할지 모르겠어요
예전에(6학년) 넥서스에서 나오는 단어집 레밸4(중등 3- 고1)단어는 두세번 본것 같아요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수학도 이번 중간고사때 최악의 점수를 받아왔어요 이번 시험 특징이 한두문제 쉬운 문제빼고 난이도가 좀 있는 문제위주로 나와서 평규이 40점이라는 애기도 들었어요 제 아들도 1학년 때는 1개틀린적이 3번 1번은 100점을 받았는데 이번에 75점을 받았더라구요 시간부족도 느껴서 뒷페이지는정말 급하게 풀엇더라구요
근데 아주 수학을 많이 선행해서 고등과정이 끝나거나 비슷한 진도를 가진 아이들은 100점 실수로 한개 를
틀렸어요 그 밑에 90점대 80점대 아이들은 거의 없고 70점대 아이들이 좀 있더라구요 수학은 4학년때 중1과정을 공부하는 최고 경시반에서 공불했었는데 저는 과고 갈것도 아닌데 그렇게 선행을 해야되나 생각도 들고 아이도 좀힘들어하는것 같고 해서 겸사겸사 그만 두고 그동안 선행나간걸로 집에서 혼자 하다가 집 근처 공부방에 좀 다니다가 또 집에서 하고 있어요 겨울 방학때 9가 선행(기본개념)을 인터넷강의로 했고 센을 푸느라 예전에 했떤8가를 다시 보지 못했죠 저도 수학을 못하고아이 혼자하다보니 더 시간이 많이 걸렸나 생각이 들어요 과외를할걸 후회도들고 개학해서도 인수분해 부분이 약한것 같아 다시 보느라 시험대비를 많이 못햇어요 그랬더니...엉망이네요 이레저래 넘 속상합니다 시간은 가는데 중학교 오니 내신때문에 초등때보다 영어 수학할 시간이 더 없네요 5-6학년때 열심히 했어야 했나 후회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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