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영어에 대한 거부반응을 보이던 우리 딸이 며칠전 "엄마 이건 영어로 뭐야?"라구 묻는 거예요.
요즘 영어책 외우기 열풍에 휩싸여 한참 중얼 거리는 엄마를 지켜 봐서 그런지.. 저도 영어에 관심이 가나봅니다.
그래도 그동안 만들어 놓고 활용해보지 못했던 영어 단어 카드 놀이를 해봤습니다. 한글은 이렇게 놀아주었더니 반응이 좋았거든요.
영어 단어 카드는 제가 저번에 유아영어 게시판에 올려놓았던게 있는데,
영어 단어카드1
영어 단어카드2
이걸 인쇄해서 흑백은 약간씩 색칠 해준 후, 우유팩에 붙여주면
이렇게 예쁜 단어 카드가 되거든요.
그런데 이 카드가요.. 카세트 테이프 케이스에 딱 맞거든요.
그래서 이걸 케이스에 집어 넣은다음,
볼링 놀이를 하듯이 쭉 세워 놓고, 맞추기 놀이를 하는 거예요.
전 2가베를 이용해서 해봤어요.
Let's play the bowling game.
First, I'll stand the cards.
Who's going to try first?
Okay, you first.
Let's roll the ball straight.
The ball is rolling around, round and round.
Wow, you did a good job.
You knocked over two cards.
(Two cards fell down.)
Let's see.
What's this?
You knocked over the cards "cat" and "milk"
Now, it's Ha-Young's turn.
Roll the ball.
Wow. Ha-Young knocked over the cards "house and apple and fish"
How many cards did you knock over?
Let's count them.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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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나뭇잎과 진딧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