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한 책이 오늘 도착했는데 엄청 재밌는지 몇 시간째 계속 읽고 있습니다.
꽤 두껍네요. 700페이지가 넘으니까요. 테입 들으면서 읽으라고 테입도 주문했는데 테입 속도가 좀 빠른지
그냥 읽겠다고 합니다.(테입은 아마도 잘 때 흘려듣기로 해야할 모양입니다.)
사실 저는 아이가 판타지류 읽는 것 별로 안좋아하는데요. 중독성도 있고 내용도 별로 교육적은 아니라...
그런데 해리포터 시리즈는 어쩔 수가 없네요. 워낙 인기이고..토플 고득점자 중에 해리 포터가 독해 실력 향상에 도움을 주었다고도 하고...심지어 학원샘들도 읽어보라고 하시고...
또 더운 여름 날...방학인데 읽고 싶은 책을 읽는 재미도 있어야겠지..싶어서 사주게 되었답니다.
시리즈 중에 3권(1,6,7편)을 읽게 되네요..6편보다는 쉽고 재밌다고 합니다.
아마도 오늘 내일은 수학 공부는 접고 해리포터 읽기로 시간을 때울 듯합니다.
번역판 보겠다고 하는 것보다는 맘이 좀 놓이지만..(번역판 아직 나오지도 않았죠?)
뉴베리나 클래식을 저렇게 읽어주면 얼마나 좋으랴..하는 엄마의 욕심입니다.
쑥쑥 가족들도 읽은 집이 많으시겠죠? 벌써 인터넷 상에 아마튜어들이 번역한 게 돌아다니나 봅니다.
즐건 방학 보내세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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