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엄마표 영어 시작할 때 무턱 대고 노부영 베스트10 부터 사다 놓고
오디오를 돌리던 때가 생각납니다. 노부영 문진 다 틀어주마, 다 읽어주마 하고
엄마표 영어 시작한지 어느정도 되어가니
도서관에서 빌리고 대여점에서 부지런히 빌려 어느정도 거즘 다 읽힌듯 한데
그러다보니 아직은 그림책 읽을 나이인데.
챕터북 들어가기 애매하고
아직 글밥 늘리기 애매한 6세-7세 어린이들을 위하여…~~.
혹시 저처럼 오디오북찾아 삼만리 하는 분들 안계실까요...?~~
그래서...? 노부영, 문진 말고 오디오 있는 그림책 다 나와… !!
모아보았습니다.
캐리 어롱이나 푸핀에서 나온 오디오를 포함한 단행권 그림책은 생략하고
찾기 편하게 엄마 편하게 시리즈로만 모아봤습니다.
요정도만 모아놓아도 몇 달은 가겠지요… 잉..~~
요즘 인터넷 찾아 책찾아 삼만리 하느라 눈 벌게지고 자라목 되는데.
도움좀 되어보고자 합니다.
- William Steig의 책들 (웬*)
윌리엄 스테이그의 책들이 어려워서 손이 잘 안갑니다. 엄마가 읽어주기에도
단어가 작살이라지요. 읽어주다가 아이가 단어 물어볼까…두렵고
사전찾아야 되고 아무래도 손이 안가게 되더라구요.
읽어주기에도 호흡이 길어서 좀 연습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그럴 때 이 합본집. 가격, 양 모두 만족…
오디오를 돌려보자..~~~~
누구네집 아들은 오디오만 듣고 책을 읽었다던데.. 우리도 한번…!!!
1. Shrek!
2. The Amazing Bone
3. Brave Irene
4. Spinky Sulks
5. Doctor de Soto
6. Caleb & Kate


- Beatrix Potter Complete Tales (웬*)
피터래빗 시리즈 27편이 수록되어있습니다. 6장짜리 시디를 따로 구입해야합니다.
귀여운 캐릭터여서 아이가 어릴 때 엄마가 읽어주어도 좋고
아이가 좀 크면 보고 듣기로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Leo Lionni의 책들 (웬*)
레오리오니의 책은 낱권으로도 쉽게 구할수 있지만.
오디오를 포함한 합본집이 고맙게 나왔더라구요…
도서관에 있던데. 다음 대출할 때 찜했더니 갈때마다 없으시다구요.
미리 예약 해놓시면 문자 친절히 오는거 아시죠…?
1.Frederick
2. Swimmy
3. Fish is Fish
4. Alexander and the wind-Up Mouse

- Kevin Henkes 의 책들 (에버*스)
에버*북스에서 오디오만 따로 요로코롬 팝니다.
크리센써먼이나 윅켄드 앤 웬델, 오웬과 같은경우는 노부영, 문진에서도 나왔지만.
다른 책들의 오디오가 아쉬울 때.
아이가 케빈책을 넘 귀여워 할 때. (혹은 아이보다도 엄마가…? (^^))
아쉽게도 합본이 없어 책은 다 낱권으로 사셔야 해요…
1.A Weekend with Wendell
2. Sheila Rae, the Brave
3. Chester's Way
4. Julius, the Baby of the World
5. Chrysanthemum
6. Owen
7. Lilly's Purple Plastic Purse
8. Wemberly Worried
9. Lilly's Big Day

- A Tales from Percy's Park Book 시리즈 (웬*)
얼마전 라이트님 진행기에도 나왔었는데.
영국 아저씨가 애프터가 아닌 아프터로 잔잔하게 읽어줍니다.
무엇보다 책의 내용이 정서적으로 아이들한테 참 따뜻합니다.
우리 아이는 그림책의 숨은 그림을 찾는데 항상 즐거워 합니다.
1. The Secret Path
2. The Rescue Party
3. After the Storm
4. One Snowy Night

- Winnie witch 시리즈
쑥에서도 공구를 하데요.. 오디오 샘플소리 들을수 있습니다.
글밥이 그다지 많지 않아. 그냥 엄마가 읽어주어도 아쉽지 않은 그림책이지만
저는 제가 읽어주고 오디오 흘려듣기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림책이 아주 유머러스 합니다..
저는 아이가 유머를 가진 아이로 커주었음 좋겠는데..
나중에 초등되서 머리식힐때도 한번 읽고 피식 웃어줄수 있는 그런 웃긴 책이라지요..
챕터북도 있어서 나중에 챕터로 넘어갈때로 좀 수월할듯 해요.
1. Winnie the Witch
2. Winnie Flies Again
3. Winnie in Winter
4. Winnie's Magic Wand
5. Winnie's New Computer
6. Winnie at the Seaside

- Franses series
셋트로 파는 것 말고 An I can Read 2단계에 bargain for frances 라는 책이 또 한권 있습니다.
Frances 가 여자이기 때문에 여자아이가 아주 좋아할 듯 합니다.
민이는 귀여운 곰같이 생긴 것 다 좋아합니다.
글밥이 좀 많은 듯 하지만 대부분 대화체이기 때문에
읽어주기에도 좋고 오디오 듣기도 좋습니다.
1. Bedtime for frances
2. Bread and jam for frances
3. A birthday for frances
4. A babysitter for frances

Nature storybooks series (세*)
요거 요거 정말 탐나는 물건입니다..
자금 압박으로 낱권으로 사모으고 있다지요.
예를 들어 돼지, 동물 소설로 유명한 Dick king-Smith는
I love Guinea-Pigs 와 같은 돼지 그림책을 썼습니다.
그림책이지만 실사못지않게 그림이 잘 그려져 있습니다.
논픽션 리더스와는 또 다른 맛을 가진
논픽션에 가까운 스토리북을 원하시면 바로 이책입니다.
30권이 나와있는데…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부터
보여주기 시작하면 될듯합니다.


----------------------------------------------------------------------------------
개인적으로 직장맘이다 보니 아이에게 비디오를 많이 보여주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짬짬히 오디오 들려주기를 하고 있습니다. ….
엄마가 읽어도 주고 오디오 소리도 들려주면 어느새 의미파악 다하고
영어 이야기 듣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오디오소리는 집중듣기 뭐 이런게 아니라…
그저 음악나오는 붐박스처럼.
오디오는 스토리박스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읽어도 주고 많이 들려도 줍시다…
원본 게시물: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71940


쑥쑥몰
체험이벤트


















베런스타인베어즈 영한대본 편집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