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파닉스의 기본 규칙을 보기 편하게 정리한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파닉스에 매우 냉소적입니다.
파닉스의 가치를 믿지 않는 사람입니다.
인터넷상에서 더 많은 파닉스 규칙을 찾으려고 해도, 50보 100보 수준입니다.
과연 이런 어설픈 규칙으로 영어 단어를 읽는 다는 것이 가능한지?
여전히 저는 미스테리입니다.
------------------------------------------------------------------------------------------
A. 모음 파닉스
글자 | a | e | i | o | u |
장모음 | 에이/ei | 이/i: | 아이/ai | 오우/ou | 유/ju |
단모음 | 애/æ | 에/e | 이/i | 아/a | 어/˄ |
철자 < a, e, i, o, u >는 장모음으로 발음되기도 하고, 단모음으로 발음되기도 한다.
1. 장모음으로 발음되는 경우는 소리값이 알파벳 읽는 소리와 같다.
2. 단모음으로 발음되는 경우는 소리값을 따로 외워야 한다.
1. 장모음으로 발음되는 조건
1) 4글자 단어 구성이 < 자음+모음+자음+e >일 때
cake, like, cute
2) 단어 맨 뒤에 모음 하나 있을 때
he, we, be, go, hi, so, no
3) 5글자 단어 구성이 < 자음+모음+자음+모음+자음 >일 때
meter, fever, super, fiber
4. 모음 두 개가 단어 사이에 올 때
goat, suit. rain
5. 모음 뒤에 y, w가 올 때, 이 경우 y는 다시 두 가지로
① y가 1음절어 끝에 오면 장모음 i [ai]로 발음
② y가 2음절어 끝에 오면 장모음 e [i:]로 발음
key, happy, bow,
2. 단모음으로 발음되는 조건
1) 단어 가운데 모음이 하나 있을 때
cat, bed, rid, top, bus, ring. doll
2) 단어에 모음이 하나 있는데. 그 모음이 단어 맨 앞에 있을 때
ant, egg, it, ox, up
3) 2음절 이상의 단어에서 < 모음+겹자음+모음 >일 때, 앞 모음이 단모음 된다.
hammer, destination, dinner, summer
B. 자음 파닉스 두 개
c | c 다음에 a, o, u가 오면⇒ ㅋ/k cat, cold, cup | c 다음에 e, i, y가 오면⇒ ㅅ/s cent, civic, cycle |
g | g 다음에 a, o, u가 오면⇒ ㄱ/g game, go, gum | g 다음에 e, i, y가 오면⇒ ㅈ/dʒ gem, giraffe, gym |
---------------------------------------------------------------------
아래는 영어의 숲 홈페이지에 있는 파닉스 소개글입니다.
Phonics(파닉스)는 소리와 철자와의 원칙을 통해서
정확한 발음을 듣고 읽고 쓰는 원리를 터득할 수 있는 기술을 말합니다.
이러한 학습방법이 영어에 필요한 이유는 영어의 알파벳은 26자이지만
이 알파벳이 나타내는 음은 최소한 47개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기본원리를 터득해두면
뜻은 몰라도 읽을 수 있고 소리만 듣고도 정확하게 쓸 수가 있습니다.
1. 이렇게 파닉스가 좋다는데,
나는 왜 30년이 넘게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사전의 발음기호를 봐야 읽을 수 있나?
2. 나는 왜 소리만 듣고 영어를 쓰면,
실제 철자와 상관없는 이상한 단어를 만들어 내는가?
3. 왜 내 주위에만 유독, 처음 보는 단어도 읽을 수 있다고 하는 사람이 없는가?
4. 내가 영어 가르친 것이 한 참이 되었지만,
왜 유독 내가 가르친 학생들만
소리를 듣고 정확하게 쓸 수 있는 학생이 한 명도 없는가?
전부 다 외워서 겨우 쓰는 수준 밖에 안 되지?
5. 파닉스가 영어철자 규칙의 80%까지 된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나는 왜 파닉스 규칙을 공부해도, 실제 읽기에서는 거의 무용지물이지?
공연한 시간낭비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자꾸만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6. 앞의 파닉스 규칙이 그럴싸하게 보이지만,
왜 내가 공부하는 단어는 이들 규칙과는 항상 상관이 없는가?
-------------------------------------------------------------
중간 결론 :
파닉스의 가치를 믿지 않는다.
알면 좋고, 몰라도 상관없는 그저 그런 것에 불과하다.
파닉스란 영어상품을 판매하기 위한 보기 좋은 포장지에 불과하다.
내용은 없고 빈 상자 속에 무엇인가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반짝이 포장.
예1)
파닉스를 배우지 않는 우리 학원 아이의 엄마 아빠가 맥주 HITE를
< 자음+모음+자음+e >의 파닉스 규칙에 맞게 < 하이트 >라고 읽는 이유는?
답 : 술을 자주 마시기 때문이다.
파닉스를 배워서 < 하이트 >라고 있는 것이 아니라,
술을 좋아해서 자주 마시기 때문이다.
영어읽기는 규칙의 법칙의 아니라, 자주 접하는 빈도의 법칙이다.
예2)
아이가 컴퓨터 오락 < Maple >의 철자 < a >를 장음 [ei]로
[메이플]이라고 읽는 것은 파닉스를 구사하기 때문이 아니라,
엄마 몰래 오락을 자주 하기 때문이다.
파닉스의 법칙이 아니라, 자주 하면 된다는 빈도의 법칙이다.
파닉스를 배워도 자주 사용할 수 있는 환경( =모국어, 공용어 환경)이면,
파닉스는 파닉스로서 가치가 있다.
하지만 파닉스를 1달, 3달, 심지어 6개월 동안 배워도
빈도의 법칙이 성립될 수 없는 환경이라면(=우리와 같은),
HITE를 보고도 < 하이트 >라 읽지 못한다.
'파닉스를 배우면, 처음 보는 단어도 정확히 읽을 수 있다'는 주장
이 주장을 하는 사람에게 이상한 용어를 보여 주고
정말로 읽는지 실험해 보고 싶다.
--------------------------------------------------------------
최종결론입니다:
파닉스 자체를 부인하지는 않습니다.
배우면 단어 암기에도 효율적이고, 문장 읽기에도 분명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모르는 단어를 정확히 읽을 수는 없습니다.
영어회사나 영어학원의 과도한 선전를 믿어서는 맹신해서는 안 됩니다.
배워 두면 좋은 과정이지, 영어 공부의 절대적 필수 과정은 아니라고 봅니다.
파닉스는 읽기의 유용성 보다는 영어상품으로서 판매 가치가 더 높은 것 같습니다.
파닉스가 진정 영어회사 영어학원의 선전문구처럼 된다면
왜, 고등학생들은 사전의 발음기호에 의존해서 읽기를 하나요?
------------------------------------------------------------
다음은 어느 분의 글을 인용하면서,
인간의 뇌는 파닉스의 설명처럼 글자조합을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단어 전체를 통으로 인식한다는 예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아래를 읽어 주세요.
캠릿브지 대학의 연결구과에 따르면, 한 단어 안에서 글자가 어떤 순서로 배되열어 있는가 하것는은 중하요지 않고, 첫 번째와 마지막 글자가 올바른 위치에 있것는이 중하요다고 한다. 나머지 글들자은 완전히 엉진창망의 순서로 되어 있지을지라도 당신은 아무 문없제이 이것을 읽을 수 있다. 왜하냐면 인간의 두뇌는 모든 글자를 하나 하나 읽것는이 아니라 단어 하나를 전체로 인하식기 때문이다.
다시 천천히 똑박똑박 읽어보세요.
우리 인간은 파닉스처럼 단어의 철자를 하나 하나 분석하여 읽지 않습니다.
하나의 단어는 하나의 묶음으로 전체 1로 처리합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