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현지 생활에 대해 아시는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아이 아빠 회사 인도 해외사업본부에서 요청이 들어와 주재원으로 3년간 들어가 있게 되었습니다.
해외 경험 말로만 들었지.. 제가 이런 결정을 두고 고민하게 될 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인도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어 참 난감한 상황입니다.
아이 아빠만 들어가라고 했더니,, 영어권 나라라서 아이한테도 좋은 기회이고, 왠만한 back으로도
들어가기 어려운 좋은 기회라고 걱정말라고만 하네요.. 듣기로는 질병이나, 생활시설이 낙후되었다고
우리나라 80년대 정도로 생각해야 한다고 합니다.
들어가면 살 도시 이름이 오리사주에 있는 '잘수구다'라는 소도시라는데 ... 참 이름도 생소한....
남편에게 듣기로는 국제학교는 8시간 떨어져 있고 마을 학교는
영어와 현지어(힌두어)를 썩어 쓴다고 하네요..
들어가게 되면 멀리 떨어져 있어도 뉴델리쪽 국제학교를 생각하고 있는데..
6학년인데 잘 적응 할 수 있을지도 걱정입니다.
많은 생각과 고민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걱정은 역시 아이 학교와 생활 환경입니다.
인도 국제학교 보내고 계신분들 또한 경험 있으신
여러분들의 조언및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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