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준이랑
Papa, please get the moon for me
(Eric Carle/ Scholastic)같이 읽구요.울 영준이가 넘 좋아하는 그림책이에요.
모니카는 달님과 놀고 싶어 아빠에게 달을 따달라고 부탁합니다.
아빠는 하늘에 닿기 위해 긴 사다리를 준비해서 달까지 올라가지만 보름달이라 너무 커서 가져 올 수 없게 됩니다. 달이 작아지기를 기다려 그믐달이 되었을 때 달을 따다가 모니카에게 줍니다. 모니카는 너무나 기뻐 달과 춤을 추고 껴안고, 뛰어 놉니다. 그러나 달은 점점 작아져 결국 없어져 버립니다.
어느날 밤 모니카는 하늘에 다시 나타난 달을 봅니다. 모니카가 창가에서 바라보는 하늘에 초승달부터 점점 커지는 달이 보이고 다시 둥근 보름달이 되는 과정이 그림책에 그려져 있습니다.시간의 흐름에 따라 달의 모양이 바뀌는 자연 현상을 아이의 시각에서 잘 표현한 작품입니다. 아빠의 딸에 대한 사랑도 듬뿍 느낄수 있구요.
입체북입니다.
아빠가 긴 사다리를 들고가는 장면에서는 사다리길이만큼 페이지가 옆으로 길어지고 높은 산을 올라가면 산의 길이만큼 위로 페이지가 길어져 사다리를 올라가 보름달에 닿는 장면은 가로 세로 커다란 지면이 접혀져 있어 그것을 펼치면 아주 큰 달을 실감할 수 있게 표현했습니다. 에릭 칼다운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이죠?
이 책을 처음 영준이에게 보여주었을때(돌 조금 지나서...) 영준이는 소리내어 크게 울더군요.^^;;; 책이 펼쳐지면서 달이 크게 나타나는 장면이 무서웠나 봐요....입을 삐쭉거리며 우는 영준이...난 재미(?)있는데.... ^^지금은 물론 영준이가 좋아하는 베스트 그림책에 꼽히는 책입니다.하도 많이 읽어줘서...이젠..울 영준이...그림책 읽으면서...사이사이...제가 가만히 있으면...울 영준이가 엄마한테 책을 읽어줘요.^^물론..외워서...하겠죠....^^
그림책을 읽고난 다음에...
[영어놀이]
Hello! Young-jun.
Let's have a good time together.
세탁소에서 주는....옷걸이에.....빨래 집게를 달고...
달과 별을...빨래 집게로 집어...천정에..매달아 놓아요.(현광등 줄에...)
달은..풍선을 불어서 달이라고 해요..*^^*
영준, 영준, What do you see?
We see a moon, stars.
The moon is big but stars are so small and cute.
Have you seen a moon in the sky?
Every night. the moon changes her shapes.
You can watch the phases of the moon.
crescent, half moon, full moon에 대해서 이야기 해줘요...
달을 그려..겹쳐지는 모습도 보여주고...
점점 커지고 작아지는 현상을 재미있게
이야기 해주어요.
Sometimes the moon looks like a big circle in the sky.
We call this a full moon.
As the month goes on, we see less and less of the moon.
The moon get smaller and smaller and smaller.
This is a crescent.
This is a half moon.
Each night the moon grew and grew and grew.
Would you like to play with the moon too?
I want to play with the moon.
Young-jun, please get the moon for me.
Oh, You can't reach it.
Come here. I'll pick you up.
높이 들어올려...아이가 달을 따도록 도와주어요.
아님..업어줘도 되고...의자를 놓고..올라가도록 하거나...
아이가..reach, climb, get이란..의미를...놀면서..
자연스레 알수 있도록....
(I'll give you a ride / use the chair and climb up)
Strech out your arm to reach it.
Good job, Young-jun.
Let's play with the moon.
Can you jump with the moon?
I can do it. Can you do it?
Can you dance with the moon?
Can you hug the moon?
Can you give me the moon please?
I can throw it into the air.
달을 가지고 아이가 놀땐..엄마가 많이 많이 호흥해주어요
같이 뛰고 춤추고 껴안고...
달을 던지면서....뒤로 숨겨요...^^
Oops, What happened?
Where did it go?
The moon disappeared.
Peek-a-boo.
The moon reappeared.
울 영준이 넘 좋아 하는 놀이에요.
영어놀이를 하고 다시...책을 읽어주면...더 좋아해요.
원본 게시글: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CDX_001&number=1193&page=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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