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울집 1호가 벌써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네요~~~
진짜 모범생에 엄마말을 잘 듣던 울집 1호...
사춘기 비스무리한것이 5학년 2학기때쯤 슬슬 오더니만..
6학년때는 더 심해져서...
영어와는 담을 쌓고 지내게 되었어요~~~
정말 영어책 한장 보지를 않았네요~~
그렇다고 억지로 시키면 엇나갈까 싶어...
그냥 언젠간 하겠지... 하고 기다려 줬네요~~~
간간히 6분영어나... 도서관 수업으로 연명을 해볼까 시도하다가..
실패!!!!!!!!
5학년 말까지는...
나름 꾸준히 잘 진행해왔다고 자부했는데....
거의 1년 가까이 쉬고나니...
마음이 급하네요~~~ ㅜㅜ
그래도 이번 겨울방학에는
영어에 조금 신경을 써보겠다고하니...
기대를 살짝 해봅니다...
하지만 다시 처음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해야겠지요?
(ㅜㅜ 요 생각만 하면.. 그간 공들인게 속상해요 )
중학교 올라가기전에..
그동안 울집 1호가 활용했던 학습서들둥 반응이 좋았던것들 정리해 볼까해요...
어휘 :
1. Reading for vocabulary
- 주제별 챕터로 나뉘어 있고 그 챕터마다 또 다른 영역들의 텍스트들로 구성되어 있는
논픽션적인 어휘들로 가득한 교재입니다~~
단어가 먼저 제시되어있고..
그 단어가 포함되어있는 텍스트로 더 명확하게 단어를 습득 할 수 있어요!!!
기본단계 A~D는 초등 저학년부터
Plus A~D 단계는 고학년부터 진행하면 좋을것 같아요!!






2. 4000 essential
- 단어를 이미지화 하여 습득.. 텍스트 속에서 어떠헥 사용되어지는지..
다양한 어휘 문제들... 어휘를 이용한 글쓰기문제..
중급 챕터북 이상 읽는 친구들부터 진행하면 좋을것 같아요..
텍스트로 픽션 논픽션을 아우르고 있답니다..
1~6권까지 있어요!!!
일상 대화 및 각종 영어 교재, 소설, 신문 등에서 가장 빈번하게 사용되는 4,000 단어를 총 6권의 시리즈로 분류했다. 각 단어들을 카테로리 별로 그림 사전의 형태로 학습하고, 영어 지문을 통해 독해력 까지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1000 Basic words는 4000 essential 시리즈의 이전단계에요..
이건 챕터북진입한 아이들부터 진행하면 좋을것 같아요..
이건 1~4권까지로 구성되어있어요!!!
각 권의 구성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3. Can you believe it?
- 예전에 초게에서 진행하기도 했었던 교재랍니다..
정말 자주 쓰이는 이디엄들을 모아둔 책인데
텍스트로 짧고 재미나서 아이들 즐겁게 진행했었어요~~~





4. Vocabulary Connections
이건 어휘도 잡고 쓰기도 잡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교재랍니다..
다른 어휘서들 처럼... 내용이해를 뭍는것이 필요 없을 정도로
어휘문제들로만으로도 잘 구성되어있어요~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저절로 외워질 정도로요..
A~H단계 까지 있는데..
C단계 까지만 했어요..
기초어휘 잡을때까지만 사용하시는게...^^
자칫 지루해할 수 있거든요..ㅋㅋ


리딩
1. Subject Link
주제별 통합교과과정으로 이루어진 리딩서에요~~
하나의 주제아래 4개의 다른 영역들로 구성되어..
다양한 텍스트들을 접할 수 있어요~~
문제구성도 좋아서.. 롸이팅까지 접목해서 진행하기 좋은 교재에요~~~
처음엔 1~9단계 까지 나왔는데..
더 기초 단계인 Starter 1~3단계도 추가적으로 나왔어요~~
제가 좋아하는 build and grow 에서 만들어 진 거라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추가 자료도 너무 좋아요~~~ ㅋㅋ



2. Reading Highlights
텍스트 자체가 미스테리하고 다양한 topic을 가지고 있어서..
아이들이 재밌어 하더라구요..
1~3권까지 재미나게 봤어요!!!

3. Reading Juice
이건 울집 1호의 첫 리딩학습서이기도 했어요~!!
논픽션쪽을 다뤄보고 싶어서 선택한 교재였답니다..
워낙 논픽션을 좋아한 아이여서..
이교재도 재밌게 잘 진행했었어요~~~


사실 리딩학습서는...
쑥쑥에 오래 머무른 아이들이라면 굳이 많이 할 필요는 없더라구요..
워낙에 책읽기로 다져진 아이들이 많아서..^ㅡ^
그래도 한번씩 점검용으로는 괜찮은것 같아요!!
문법
1. Grammar Cue
울집 1호의 첫번째 문법책이에요..
이건 초등 저학년 용이랍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굳이 안해도 되었던것 같아요 ㅋㅋㅋㅋ
그때는 뭘 잘 몰라서 그랬겠지요??
코스북 대신 가볍게 해보시는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아요!!!!



2. Next Grammar
나름 초등중학년부터 하면 괜찮을 탄탄한 문법 교재에요~~
이건 3권까지 있는데 3권까지 다 했는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ㅋㅋㅋ




3. this is grammar
저는 울집 1호가 한국식 문법은 접하지 않았을꺼라 생각했는데..
정리하면서 보니.. 했더라구요..ㅋㅋ
수험대비용 문법서 느낌이에요...
예문이 많아서 좋은...
한국식 Grammar Use라고 보심 ...ㅋㅋㅋㅋㅋ
목차도 맘에 들어요!!!
요건 속페이지 찾기가 어려워서 후다닥 집에있는걸로 찍어봤어요~~
오래전에 풀어봤던건데...
얼마전에 물어보니.. 교재 기억이 안난다고 ㅜㅜ
수험대비 목적으로 중급까지 진행하면 괜찮은것 같아요...
ㅋㅋ 엄마들도 함께 풀기 좋아요 ^^





4. Azar 빨강
이미지는 한국어판인데. 그냥 원서로 진행했어요...
이 교재는 활용하기에 따라 너무 쉽기도하고... 무지 알차기도 하고 그래요...
혼자서 진행하기엔 좀 지루한 감이 있어요...
저는 아들놈둘을 데리고 진행했는데.. 말하기 쓰기.. 듣기..모든 영역을 담고 있는 교재에요~
빨강은 문법자체는 쉽구요..
말하기를 중심으로 활용했어요!!!
초급 단계의 ESL/EFL 능력 개발 교재 『English Grammar』. 이 책은 말하기, 쓰기, 듣기, 읽기의 전 영역에서 학습자의 영어실력 향상을 도모하는 문법적 지식을 제공한다. 초등학생과 중학생 수준의 영어실력을 갖춘 학습자들이 문법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표를 제시한다. 문법의 형태와 의미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 후에 교실을 배경으로 하여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의사소통에 이를 수 있다. 문법적 지식부터 상황별 대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제들을 통해 실용적인 예문을 습득하도록 구성하였다.

그밖의 교재들.....
1. Children's Talk Talk Talk
제목처럼 말하기를 위한 교재보다는...
그냥 저는 프레젠테이션 본격적으로 하기전에 말하는 형식을 배워보면 좋을 듯해서..
진행했던 교재에요...
주제를 놓고.. 하나의 예시를 들어 설명하면...
다른 그림을 보고 물건이나 상황을 설명하면 되는거에요....
3권까지 있는데.... 2권까지 마무리를 했는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해요.. ㅜㅜ


2. Speaking Juice
건련이의 첫번째 말하기용 교재였던것 같아요...
스피치에 좋을것 같아서 진행했어요.....
그때는 괜찮았어요~~~^^
문법적인 것도 살짝 다루고...ㅋㅋㅋㅋ
3권접어들땐 아이가 지루해 했던 기억이.....

3. junior debate
주제 제시해주고....
여러명의 의견들도 정리되어져 있고.
나만의 의견을 정리해보는....
첫 디베이트교재로 좋은것 같아요!!!


4. Exploring Debate
시사문제에 관심있는 친구라면 해볼만한 교재에요~~~^^

5. basic skills for the toefl ibt
토플 준비하려고 한건 아니구요..
다양한 분야의 영어를 접하고 싶었어요..
아카데믹한 영어?? ㅋㅋㅋ
베이직한 단계는4대 영역을 다 진행했는데..
지루해 하더라구요..
리딩부분만 2권까지... ㅋㅋㅋ





6. smart toefl
-이건 한권으로 4대영역을 다 다루고 있어서 선택했는데..
지루해 해서..2권까지만...
이것이 울집 1호의 마지막 영어교재 였던것같아요 ㅜㅜ
동생은 열심히 했는데... 1호는 하는둥 마는 둥...


7. junior toefl
주니어 토플 한번 볼까? 마음먹고는
교재만 보고는 시험은 안봤어요 ㅋㅋㅋ

정리해놓고보니.. 엄청 많아보이네요 ㅋㅋㅋ
빼먹고 안올린것도 있을텐데
그건 하다 만것들이어서~~~
이건 울집 1호 2호가 각자 한것도 있고..함께 한것도 있고...
반절은 함께 했던 교재들이네요...^^
학습서는 고학년이 되니 필요하더라구요...
그래도 책읽기가 기본이 되어야 하는....
울집 1호와 2호를 비교하니...
1호는 원서 읽지 않은지 꽤 되었고..
울집 2호는 원서읽는걸 너무나 좋아해요...
다만 문학적인것보다는... 워낙에 특이한 녀석이라.. 특이한 책만...ㅋㅋㅋ
올 한해는 두녀석다..
듣기에 신경을 너무 안써줬네요 ㅜㅜ
1호가 사춘기 근처에 와서...
너무 봐주고 놓아줘서.. 둘째까지 ㅋㅋㅋㅋㅋㅋ
이번 겨울 방학때 (예비중)시도해보고 싶은 것들 몇가지 찾아봤어요~~
원서는 영화를 워낙 좋아하는지라..
원서를 원작으로 하는 영화가 있는책으로 선택해보려구요....ㅋ



방학때는 다시한번 엄마표 영어로 재미나게 해보고싶네요 ^^
다른 아이들은 어떤 교재를 재미나게 활용하셨나요?
혼자만 알고 계시지 마시고 공유좀 해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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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놀이] A-Hunting We Will Go / 카메라 라임 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