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초등게시판에 핀란드의 영어교육에 관해 소개한 기억이 나네요.
영어학원도 없고 외국어학교도 없지만 전 국민이 네이티브 수준의 영어를 구사하죠.
이번에는 세계1위 핀란드의 교육을 소개합니다.
경쟁
우리는 끝이 없는 경쟁속에서 지쳐갑니다.
그러나 핀란드는 다른 사람과의 경쟁이 아닌 자기 자신과 경쟁을 해야하네요.
우리나라의 사교육 대책으로 나오는 각종 교육정책을 보면 한숨만 나올 뿐입니다.
그 교육정책을 개혁할 힘은 없는 소인배입니다만...
우리에게도 언제가 이런 시대가 오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EBS 지식채널e - 핀란드의 실험 1부 <탈출구>
EBS 지식채널e - 핀란드의 실험 2부 <더 많은 차별>
1.가정환경, 부모의 능력 차이 때문에 애초에 공정한 경쟁이란 있을 수 없다.
2.학교의 성적표에는 등수가 없다.
3.등수 대신 각자의 수준에 맞게 설정한 목표를 얼마나 달성했는지 표시되는 성적표.
4.경쟁 상대는 친구가 아니라 자기 자신이다.
5.우리는 잘하는 학생보다 잘 못하는 학생에게 더 관심이 많다.
6.차별은 차이를 넓히는 것이 아니라 좁히는 도구이다.
그 결과,
1.세계에서 가장 낮은 학생 간 학업성취도 편차.
2.OECD 주관, 국제학업성취도 평가 PISA 연속 1위.
세계 학력평가에서 핀란드가 1위 한국이 2위로 결과가 발표되자, 한국 교육 관계자는 웃으며
핀란드 교육관계자에게 말을 걸었다. "허허, 근소한 차이로 저희가 졌습니다."
그러자 핀란드 교육관계자가 차갑게 대답했다.
"저희가 큰 차이로 앞섰습니다.
핀란드 학생들은 웃으면서 공부하지만, 그쪽 학생들은 울면서 공부하지 않습니까?"
핀란드의 지원을 바탕으로 한 PISA 1위
한국의 경쟁을 바탕으로 한 PISA 2위
"한국 학생들이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학생들에 속하는 것은 사실이죠.
하지만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아이들이 아니에요.
공부를 많이 해야 하고 아이들 사이의 경쟁이 치열하니까요.
한국 학생들은 핀란드에 비해 공부에 대한 의욕이 낮아요.
그래도 성적은 좋죠. 왜일까요?
바로 경쟁 때문이죠."
- 베르나르 위니에 (OECD 교육국, 2006 PISA 책임 관리자) 
In every democracy, the people get the government they deserve. - Tocqueville
모든 민주주의에서 국민은 그들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 - 토크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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