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딸아이입니다. 그동안 디딤돌 응용, 디딤돌 경시, 라인업 단계로 수학심화를 거쳤고 지금은
6-가 디딤돌 응용 마치는 단계와 올림피아드 3% 풀고 있습니다. 아빠와 진행해 왔습니다.
제가 궁금한건.... 그리고 속상한건...
오답이 나올경우 어느정도까지 반복해 풀어주어야 할까요?
오답이 나와 오답노트에 다시 풀기를 세번 ... 그래도 모르는 문제가 있다면 어째야 할까요?
그러면서도 학교시험에서 한두개 실수로 틀리는 때도 있으니...
선행에 다시금 의문을 제기합니다.
학원이란 곳을 알아보니 어찌 전부 한학기를 빵찍어내듯 3개월에 기본심화를 마쳐준다는 곳 밖에 없고
3개월안에 마스터가 가능한지 스스로 의문제기 해보아도 아이러니 할 뿐입니다.
다시 쎈부터 시작해 5-가 디딤돌 경시까지 오답이 안나올때까지 반복해볼까 굳게 맘 먹고도 불안합니다.
정말 미친듯이 선행해야 하나요?
며칠전 학교에서 잘하는 아이엄마들과 수학 그룹 과외 제의를 받았습니다.
6-가 심화 봐야할 아이에게 초딩 과정 무시하고 7-가 부터 개념정리 확실하게 해주는 원장직강과외하자는 말을 들었습니다. 같이 하고자 하는 아이들도 6-가 정도 선행한 아이들입니다.
이걸 두고 한참 고민했습니다.
특목고 목표가 아니라면... 굳이 올림피아드까지 풀어야 하는지...그리 선행하면 도움이 될지
참 아이러니하고 고민이 많습니다.
라인업과 올림피아드까지는 시간을 많이도 잡아먹습니다.
하루에 3-4시간 매달려야 하고...
모르는건 배우나 역시 자기 한계에 부딪치면 힘들어 합니다
아이가 제일 싫어하는 문제집이 라인업일 정도니까요
장황한 글 주절주절 써 봅니다. 도움 말씀 부탁드려요 TT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