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기는 저번주에 만들었는데 이제야 올리네요.. 아래에 리플을 달려고 했는데 글이 너무 밑으로 밀려나는 바람에 메인으로 올리게 되네요.
슈퍼에 가면 사탕들어있는 이런 플라스틱 둥근통이 많이 있답니다. 4개 정도 얻었는데 한개에는 색연필을 넣어주고 다른 한개에는 숫자블럭과 유혁이 가지고 노는 세모들을 넣어주었답니다.
왼편에 있는 미피는 유리창에 붙여 놓은 유니테크를 몇개 뜯어서 시트지를 붙인후 붙여 놓은거랍니다. 직접 만든거라 착각하셨나요?
하지만 오른편의 것은 직접 그려서 본드로 붙여놓은거랍니다.
메이지 미술상자 입니다. 종전에 만드는 방법과 동일하구요..여기에는 문구용품중에서도 좀 위험한 물건을 넣어둡니다. 예를 들어 본드, 가위, 글루건, 스탬플러..
예쁘게 사진을 찍어보려고 블럭매트에 놓고 찍어봤는데 역시 실물만 못하네요.
이번에 제가 만든 문구 박스랍니다. 조금 번거로운 일이긴 하지만 유혁이는 "메지..메지~~"하면서 아주 좋아하지요.. 또 그것을 열면 미술도구가 나온다는 사실에 제가 이 박스만 가지고 나오면 흥분하기 시작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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