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답답했었는데 답글을 읽고 다시금 마음을 다스려봅니다.
더 큰 걸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하는데 왜 아이에게는 자꾸만 욕심과 의욕이 넘치는지...
전 엄마가 무관심에 공부보다는 집안일을 도와주기를 바라셨던 환경에서 공부했던터라
내가 이렇게 많은 관심을 주는데 왜 너는 싫다고 하니...이해가 되지 않았거든요.
기다려주는 게 지혜인데, 너무 맘이 급하네요.
삶의 전체에서 보면 별 큰일도 아닌데, 가끔은 소중한 것을 잊고 살 때가 있는 듯해요.
공감어린 따뜻한 말씀 넘 감사드리구요.
같이 고민해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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