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독서, 특히 영어책 읽기를 돕기 위해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아동문학 전문가가 184종의 영어책을 소개한 안내서. 어린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고전, 동물 이야기에서부터 더 큰 아이들이 관심있어 할 만한 전설, 판타지, 우스운 이야기, 학교 이야기 그리고 시집까지 영국에서 출판된 훌륭한 문학작품들을 총망라해서 소개하고 있다.
특히 저자가 연령에 따른 아동의 심리적 발달 상태와 아동이 각 발달 단계에서 가족과 사회의 구성원으로 겪게 되는 경험과 고민을 잘 반영하여, 아이들이 만족할 만한 작품을 고르고자 노력하였다. 또한 남들과 더불어 살 때 필요한 '관용의 정신'을 담은 작품을 아이의 연령과 상관없이 일관되게 소개하고 있다. 이는 자기 주변의 세계를 점차 넓혀가는 아이들을 위한 하나의 배려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많은 책들은 이미 국내에 번역출판되어 있어서 원서의 책제목 아래에 번역서의 제목을 표기하고 있다. 영어책을 바로 읽기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번역서를 먼저 읽어보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 니콜라스 터커
책을 하나하나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이들 책에 대한 고민이라면 웬만한 가이드 이상을 할 만한 책입니다. ^^
방학 때 제 책을 고르다가 도서관에서 발견한 책입니다.
엄마표로 아이와 영어를 함께 하면서 아이의 취향에 따라 다음 보여줄 책에 대한 고민들이 늘... 따라다니기 마련인데 그 고민을 날려줄 책이에요. 책 표지와 함께 책 내용이 자세하게 소개 되어 있고 레벨이 나눠져 있어서 참고하기 좋은 책이랍니다.
좋은 책 발견해서 알려드려요.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원본 게시물: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C_001&number=4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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