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연수 3년 다녀온 6학년아이입니다.
영어 잘하고 국어 잘 따라가고 사회,과학도 90점은 받고 책도 좋아해서 영어책 국어책 많이 읽어요.
그러나
수학은 전쟁입니다.
드디어 너 수학때문에 대학포기할래라는 말을 했네요.
6학년 개념원리는 그냥 90%의 정답율로 풀지만 디딤돌응용은 60% 정도입니다.
수학공부만 시키려면 일단 너무 싫어하고 아이와 관계가 너무 나빠져서 과외를 하고 있어요.
선생님은 잘 따라한다고 하시는데 확인하면 반은 알고 반은 모르고......
선행도,심화도 포기하고 과외선생님은 6학년을 제가 5학년 과정을 다시 문제 풀리고 있어요.
그냥 중간고사 때 수학 80점이상만 나오면 좋겠어요.
연수다녀온 걸 후회하기도 하지만 그냥 한국에 있었어도 수학은 참 힘들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 언어와 수리부분의 차이가 클수있을까요?
영어가 늦은 아이란 글을 보고 수학이 늦은 아이는 어떻게해야 답이 나올 지......답답합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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