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에서 놀아본것을 올립니다.
높은산, 기다란 사다리, 그리고 큰달님, 작은 달님, 별몇개.
이렇게 바닥에 색테이프로 붙이고 up and up and.. 달따러 가자!
유혁이가 유난히도 up up을 좋아한다. 그래서 유혁이가 바닥을 보면 눈이 뜅~ 할줄 알았더니 의외로 반응은 덤덤.. 아니 이럴수가..
유혁마더의 현란한 만들기 솜씨가 가미되어서 우주가 되었다. 지구, 목성, 토성, 별똥별, 거기에 모니카 집, 육식공룡까지.
거실바닥에 완전 도배수준이다. 울 지홍이 끊일줄 모르는 요구에...
우주를 만든김에 집에 있는 책으로 태양계를 알려주려고 했다.
그런데 상식부족으로 다음으로 미루고..
저번에 만들었던 박스놀잇감을 이용해 거기가 집이라고 하면서 달님이 지면 들어가 자고, 달따는 놀이등을 가미했다.
엄마가 동근란 달님을 들고 높이 올라가 있으니 울 귀여운 아들들 따고 싶어서.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노래 부르며 신나게 춤도 추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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