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놀이터에서 나비가 이쁘다고 한참을 따라 다니더군요.
돌아오는 길에 문구점에 들러 셀로판지 몇장을 사와서 날개를 달아 주었습니다.
^^실제로 날지는 못하더군요.팔만 열쉬미 휘젓습디다~~
철사 옷걸이를 구부리고 두개를 뭉치듯 붙여서 고정하고 셀로판지를 풀로
붙여만들었습니다.
손전등으로 비춰보면 확실히 색색의 색깔을 다 볼수 있었을텐데..
그나마 형광등에 나비를 비춰보아도 벽지에 분명하니
각각의 색깔이 다 나타납니다.
색 그림자 놀이 충분히 할수 있겠죠?
테잎을 이용하여 등에 나비를 붙여주었더니 팔을 열심히 휘젓네요
함 날아 볼꺼라고.그러다가 쇼파에서 풀쩍 뛰어내리곤 날았다고 혼자 흥분에
흥분을~~^^
*너도 나비처럼 날아보고 싶니?
Do you want to fly like a butterfly?
*근데.넌 날개가 없잔아..
But , you don't have wings.
*엄마가 나비 만들어 줄까?
Shall I make a butterfly for you?
*셀로판지랑 옷걸이랑 풀,가위가 필요해..
We need some cellophane paper and a clothes rack and glue,scissors.
*먼저,옷걸이를 구부리고..
First,bend a clothes rack.
*두개를 서로 붙이는거야..
Match them together.
*셀로판지를 오리고..
Cut the cellophane paper out.
*옷걸이위에 붙이자..
Paste them across the clothes rack.
*나비야~~
It's a butterfly.
*이제 너도 날수 있겠다..
Now you can fly like a butterfly.
*날개가 있어서..
Because you have wings.
*꽃향기도 맡고..
Smell the flower.
*이꽃저꽃 날아 다니고 있네..
You are fluttering from flower to 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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