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으뜸헤엄이' 잘 아시죠? 원서로는 Swimmy입니다. 레오리오니의 대표적인 작품중에 하나인데 내용은 작은 물고기들이 서로 힘을 합쳐 커다란 물고기 형상을 만들어 무서운 물고기를 물리친다는 내용이랍니다. 유혁이가 좋아하는 책이어서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유혁이가 아직 어린 관계로 낮잠 자는 동안 만들었는데 찍고 완성하는데는 30분정도면 된답니다. 윗 사진은 그림책 원문이랍니다.
감자를 물고기 모양대로 칼로 잘라서 물감을 묻혀서 찍었습니다. 먼저 노란색 색연필(될수 있으면 안튀는 색깔로)커다란 물고기 모양을 그립니다. 그리고는 그 모양을 따라 빨간색을 묻혀서 찍어주면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눈을 찍어주면 완성입니다. 커다란 전지에 찍어서 그림이 시원시원 한데 사진으로 보니 그 느낌이 덜하네요.
으뜸헤엄이 그림을 젤 좋아하는 아이는 경찬이었는데 벽에 붙여놓은 그림을 자꾸 손으로 가리킵니다.
드디어 아이들과 함께 찍어보았답니다. 솔직히 고백하건데 오늘 모임은 15분정도에서 끝났답니다. 윤경찬 선수가 방해공작을 해서요.. 정말 오늘 잘해보고 싶었는데..
별모양, 달모양, 꽃모양, 동그라미를 이용해서 나비도 만들어 찍어보았습니다. 별, 달을 찍고서 사다리도 만들어 papa please.. 도 하고자 했지만 그마저 제대로 되지 않았답니다.
오늘 사용한 감자들 이네요.. 무라도 상관없겠구요.. 4~5세 아이라면 함께 해볼만 할것 같습니다.
모임에서는 사정상 못해봤지만 감자를 그대로 썰어서 노랑.빨강, 파랑...등을 색깔대로 묻혀서 서로 교차가 되게 한번 찍어보세요.. 원이 절반정도 교차가 되게요... 그러면 혼합색도 함께 볼수가 있겠죠..
*간단한 활용예문*
let's play with the color.
this is a potato.
cut into some pieces.
I'll make the shape of a fish.
then, stamp the fish on the whole of the paper.
stamp!! stamp!! stamp!!!
let's make the shape of one large fish.
only Swimmy is black.
oh!! isn't it gr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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