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주에 나온 공부의 왕도 프로그램에서 정예진학생을 잘 압니다.
중학교시절을 잘 알고 간간히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사실 정예진 학생이 사는 지역에 살고 있어요
그 학생이 아마 농어촌특별전형으로 대학을 갈려고 했고 서울대를 넣어서 떨어진 것으로 압니다.
자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워낙 승부욕이 강한 아이이기도 했습니다.
여기서는 농어촌으로 아니면 간간히 정시로 서울대를 갑니다.
올해는 2명이 갔는데 누가봐도 서울대를 갈 아이는 못가고 엉뚱한 아이들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서울대를 가는 사람은 하늘에서 점지해주는 학생만이 가는 것이다는 후문이 들 정도입니다.
헌데 어제 수학공부를 하는데 수학 답지를 보고 푼다.
어찌 생각하는 지요?
물론 반복이지요
답지를 보고 분석한다는 것인데...
모르는 문제를 되도록이면 혼자서 최대한으로 푼다는 것인데.... 저는 우리 아이를그렇게 공부를 시키면서도
조금 신경쓰이는 것은 여러가지로 푸는 과정이 있는데 그 과정을 공부하기엔 답지를 공부한다는 것인데...
아는 문제도 답지를 보고 분석한다.
어설프게 하면 어설픈 공부방법이 되지를 않을까?
좀 생각이 드는 문제라 여러분의 의견을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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