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동생은 현대무용(남)을 전공했습니다.
예중예고 거치지않고..좋은 스승님을 만나 은혜를 입었져^^ 지금은 해외무용단에 소속 활동중입니다. 좋은 무용단이고 본인도 만족합니다. 하지만 경제적인것은 보통입니다.(이런 기대는 어려운 분야로 보입니다. 아무래도 순수예술이니까요)
저는 전공이 미술인지라 제가 예중예고입시를 가르쳤던 제자들이나 출신친구들에게 들어보면..
장점도 있지만..힘든게 많다는거..권하지 않는 단사자들도 있고..
나름 특권의식이 있을수 밖에 없는 분위기이고..경제적인 부담도크고..
대학들어갈때를 최종목적으로보면야 들어갈때 입시를 세게(원하는 학교의 출신 선생님이 운영하는 학원을 다니다가 영향력있고 입시율 좋은 학원이나 교수님께 지도를 받는 식의..)한다는 각오면 일반고에서도 가능합니다. 물론 예중, 예고가 전공생활하기에 편하죠..시간표가 그리짜여지니까..하지만 그 외 과외수업 당연 있습니다. 방학때는 특강에 쿵쿨 작품비있고..
강수진씨처럼 중간에 해외로 가는게..그게 더 행복한지도 모릅니다. 특별한 삶은 몇 안되고..그만큼 어렵다고 하더라도..
저희 딸은 7세..5세부터 맨날 고민하다가 올 여름방학때부터 시킬려구 합니다.
춤과 몸으로 표현하기를 좋아하는데..혹시 전공한다고 덤빌까바여..ㅋㅋ 김칫국부터 만신다고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그만큼 발 디디기를 망설인다는거져.
.아이가 어디까지에 만족할지 모르지만 저는 그냥 행복해지는 수단으로 발레학원을 하나 찍었습니다. 영어학원이랑 태권도보다 더 행복해질 것을 확신하며!
입시가 되면..예중입시-대입못지 않다는거..정확한 시험과목이나 입시경향은 학원이나 해당학교의 상담선생님과 상의하시면 될거예여. 입시치룬 학부모계시면 더 좋구여.
미술로는 그랬습니다. 대학갈 정도로 그리는 아이들이 예중을 들어갔고, 성적도 상위권이고..
아이들이 어리니만큼 본인의 의지와 욕심이 좀 따라줘야하고..예중에서 예고 올라갈때 또 진로가 바뀌기도합니다. 자의로 또는 타의로..^^
최종목적을 어디에 두느냐에 진로가 예중부터냐 예고부터냐로 달라질 수 있겠네요..
그치만 강수진씨도 첨부터 원대한 포부를 가지셨던 것은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단지 자신이 같은 또래 전공자들 속에서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보고 싶어 열심히 하다보니..라고..처음엔 너무 밋밋한 ?...들을수록 와닺는 멋진 맨트로 기억됩니다.
좋아하고, 사랑하고..저는 그렇게 이해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진않겠지만..그냥 전공자가 많지않은 분야이니..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