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비님! 설 잘 보내셨지요?^^
쑥쑥에 오시는 다른 분들도 모두 안녕들 하신지요? 하니비님만 불러드려 죄송합니다. 이젠 어색해져서요...
하니비님, 올해 직장을 옮겨갔는데, 퇴근시간 빠른, 원하는 곳으로 가지 못하고, 더욱 많은 저녁 *충수업까지도 해야할 곳으로 가게 되어 한동안 상심하고 지냈답니다. 그래도 일반고로서는 진학률이 좋은 학교라서 약간의 자극은 될 것 같고, 새로운 교재 준비로 나름 스스로 분위기 쇄신하려 애쓰기로 계획을 세우고 있어요.^^
각설하고, 반가운 해커스 이야기와 문법서 말씀을 하시니 저도 덩달아... 문제 위주의 국내 문법서로 최근 각광받는다는
1. 중학 영문법연습 3800제 시리즈 (마더텅) - 이게 고등과정도 있습니다. 하나의 문법 사항을 설명해주고는 달달달달 관련 문제들을 줄세우기 하고 있네요.
2. Azar 시리즈 - 원서 문법서로서, Grammar In Use 말고, 일전에도 말씀드린 적이 있어요. Azar 시리즈 (세 단계 시리즈)는 세 단계의 책이 각각 별도의 이름이 있지만 책의 색깔로 구분합니다. <빨강-검정-파랑> 이렇게.
중학교 올라가는 저희 큰 아이, 작년 한 해 빨강에 이어, 검정 단계를 이번 겨울방학 거치면서 한 번 훑고 있습니다. 별도로 워크북도 세트로 있습니다. 본책과 짝을 이루어 진행을 하면 엄청난 양의 문장들을 접하게 됩니다. 표현들이 굉장이 실용적입니다. 부분적으로는 영어회화 교재로도 보일 정도입니다. 상당한 시간과 인내심이 필요하긴 합니다....
이 책은 단순히 "문제풀이"라는 표현만으로는 설명하기 힘드네요. 저는 영어다운 "문장 생성"의 연습에 목표를 둔 어학연수용 교재라고 말하고 싶어요. 이 책은 나름의 목표의식이 있어야 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일단 써보면 그 매력이 대단한 문법서입니다. 저는 검정 단계를 한 1년은 복습하며 푸욱 절이다가, 파랑 단계까지 주욱 이 시리즈를 탈 계획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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