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책 이야기’ Engli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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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간의 달콤한 방학을 마치고 월요병 마냥 찌뿌둥한 몸을 일으키지 못하고 뒹굴 뒹굴하고 있자니
오랜만에 '맥스 앤 루비' 보드북과 페이퍼백들을 꺼내 들고 오는 딸래미~
'한권만!~' 소리가 끝나기가 무섭게 예전에 읽던 요놈들을 죄다 꺼내 놓네요.
한컷~ 찍어봤어요..
우선 맥스 앤 루비는 유아들부터 유치아이들까지 '토끼네 집으로 오세요!'라는 우리말로 더빙된 애니
또는 '맥스앤루비' 영어애니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꼬옥 맞는 책들이지요.
맥스와 맥스의 누나 루비가 벌이는 알콩달콩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이 유아나 유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을
뿐아니라 숨바꼭질(Hide and Seek) 이나 생일파티...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통해 다양한 생활영어를 배울 수 있어요~ 전 무엇보다 아이들의정서에 맞는 아름답고 재미있는 이야기들로 구성이 되어 있다는데 점수를 주고 싶어요! ~ 맥스의 어떤 엉뚱한 행동들에도 절대 화를 내지 않는 루비의 모습은 절 되돌아 보게도 하더군요~
메이지나 까이유 다음으로 티모시네유치원과 함께 보여주었 었어요~
그러면서 요 책들에 무진장 흥미를 보이기 시작하는 딸래미...
도서관서 정말 마르고 닳게 대여해 보다가 요렇게 장만해서 읽어주기 시작했었었지요.
정말 오랜만에 읽어 주었네요~
동영상으로 살짝 담아봤구요~

중에서 재미난 에피소드 하나 소개해 드려요~
페이퍼백입니다.
Max Cleans Up

아무도 볼 수 없도록 막대 아이스크림을 신발 속에 숨겨두는 맥스
덤프트럭의 모래를 죄다 쏟아 바닥을 더럽히는 맥스가 청소하는 루비의 시선을 피해
몽땅 바지 앞주머니에 모아둡니다.


이제부터 맥스는 뭐든 루비 몰래 주머니속으로 쏘~옥!
개미, 일년도 더 된 Easter 달걀, 다 녹아버린 아이스크림, 오리인형,......



청소를 끝낸 루비가 기분 좋게
"Look, Max! Your room is completely organized. 봐~ 맥스, 네 방이 아주 완벽하게 정리되었어!
There is a place for everything and everything is in its place." 모든것들을 제자리에 있잖아 ...
라고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마지막으로 한마디 더하는 루비
"Max, what is in your pocket?" 맥스, 네 주머니에 뭐니?
맨 뒷장 "Everything!" 몽땅! 하고는 모든것을 쏟아내는 맥스의 그림이 압권이지요 ㅋㅋㅋ

맥스 와 루비 책의 사진을 스캔해서 오렸어요~
그림 첨부해 드렸습니다.
인쇄후 아이와 함께 역할극을 해보세요~
가은이도 요런거 무쟈게 좋아한답니다..
지난번에 어느님께서 요렇게 맥스앤 루비 인형으로 맛깔나게 역할극 하신것을 본듯한데..??




맥스 앤 루비 인형으로 역할극 하는 가은이 모습입니다.~^^*
맥스앤 루비 게임과 스토리애니, 주제음악을 듣고 보실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http://www.nickjr.com/ 도라도라, 맥스앤루비, 블루, 등등... 다양한 캐릭터 게임을 즐길 수 있어요~

원본 게시물: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69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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