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essage from Alex

Dear bookclubbers,

Alex's mom sent me a text message,

saying Alex is now in a camp during Thanksgiving break.

The problem is the place is a remote town in the middle of mountains

where internet access is not quite good.

He wanted to pass the message to you all:

that he is not able not able to upload this week's assignment;

that he is sorry you have no bookclub work for two weeks in a row;

that he will do his job better when he gets back to school.

Hope you understand him and enjoy your free week!

Dr. Hong

2권을 지난주 끝내놓고는 아직 저의 게으름으로 올리지못하고 있어서 맘이 무거워 울 아이린에게도 말 못하고 늦었다며 3권 하라고 얘기중인데....

덕분에 이번주 잘 정리해서 3권 하면 되겠어요~ ^^

저는 후딱 2권 사진찍어 올리겠습니다. ^^

알렉스샘~ 캠 잘 다녀오세요~~ 편안한시간되세요~

12기 17기 왔다갔다하는 하이디..그동안 아이비 밀린거 할수있네요..바쁘신 홍박샘 알렉스샘 잠깐 숨좀 돌리세요..오늘은 바람이 많이 붑니다..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우와~ 간만의2주 break time을 대환영하는 휘윤맘임니다.

이 기회에 다른 책도 좀 읽고 학교 시험공부도 하고 좋지요.

박사님도 바쁘시고, 알렉스도 바쁜 시간 쪼개서 미션 내주시는것

만으로도 감사하고있습니다.

알렉스 오빠를 다시보면 무척이나 더 반가울거예요^^

박사님,,행복하세요~^^

목록 맨위로

네비게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