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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피부가 나빠져서 오늘 오후에 온천행을 결정햇어요.
내일이나 올듯해서....지금 짧은 글로나마 문을 열고 갈게요.
시작은 다다음주...12월4일 진행 첫 대문을 열어야 할 것 같아요.
그전에 우리 친구들이 할 교재 각자 소개해주시고 앞으로 어떤 목표를 가지고 어떤 방식으로
진행 하실지도 적어주시겟어요~
대문지기 명단은 올라오는 소개서 보고 작성을 해보도록 하겟습니다
첫 대문은 일단 제가 열도록 할게요~~
교재 선정했고 목표 설정되신 집에선 지금바로 시작하셔서 진행과정 올려주셔도 좋습니당~~
모든 결정에 있어 우리 아이들이 중심이 되길 바래보구요
날이 많이 춥습니다. 울 친구들 맘님들 모두 감기조심하시구요
엄마들의 무거운 맘 우리 아이들 의외로 빨리 눈치채더라구요
가벼운 맘으로 시작해보게요
시작이 반이라더라구요^ ^
해리 시험과 작은꼬맹이 녀석 셤이 2주 간격이고 김장까지 겹쳐 정신없이 11월을 보냈습니다.
어수선한 11월 마무리 하였으니 12월부터는 집중을 해볼까 합니다.
초4 해리
저흰 매직트리로 시작하렵니다.
문법은 우선 예전에 하던 Grammar joy 마무리 하려구요
그다음은 좀더 고민해 보구요
우선의 계획입니다.
해리의 상황에 맞게 진행할려구요
초4엔젤라
저희도 앤드류에 도전합니다.
하다가 힘들면 매직트리로 내려오려구요.
문법도 겨울방학 이용해서 시작하려구 3800제 사놨는데 끝까지 나갈 수 있을지 살짝 걱정도 됩니다.
그래도 화이팅 해야겠죠?
초6 규빈
투빈사랑님 돕는것은 어서어서 답글다는 것이라고 해놓고
이렇게 늦게 답글 답니다. ㅠㅠ
앤드류로 가는 분위기니 저희도 앤드류로 가볼랍니다.
궁금한것은 하루에 한챕터씩 우와....정말 빡세지 않을까 싶기도합니다.
처음 써머리하는 친구들은 스트레스좀 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알아서 하루에 하나씩 하든지 하고 나중에 전체를 써머리하는게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참 말많죠? ㅎㅎ 저희는 딱히 계획을 세우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책을 읽고 아이가 어찌 할런지 물어보고 하라고 해야겠지요? ㅎㅎ
같이 하는 학습서는 sq할때 하던 마지막 유닛10을 아직도 마무리 안했으니 그거 마무리하고
문법책을 해야합니다. 진짜 잘 이해되는 영문법과 3800을 어찌 잘 믹싱해서 할까합니다.
이제 중학생이 곧 되니 마음만 뒤숭숭합니다.
IB#3 Ivy and Bean break the fossil record
Tales of fourth grade of nothing part.2
12-1 그림책 The Dot
[9기]점과 점이 만나 선이되고, 면이되었어요..
5, 6학년 자주방 12월 첫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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