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말고사 끝나고 슬~슬 여름방학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중학생들 요즘 영어공부 어떻게 하고 계세요?
초등방이나 유아방처럼 영어공부이야기도 많이 올려주세요.^^
영어는 초등때 모두 끝내신 것은 결코 아니겠지요.중학생이 되면 시사성이 강한
글들을 소화해 내기 좋은 시기입니다.영어로 시사성이 강한 글을 읽으면 일거양득이지요.
영어와 지식을 함께 배울 수 있으니까요......
많이 알고 계시는 능률교육의 <시사.연예.스포츠>라는 독해집을 추천합니다.
영문독해도 재미와 흥미라는 동기부여 없이는 지속하기 힘들다...저자가 쓴말인데 동감합니다.
이 책의 지문들은 국내외 수십종의 잡지 신문 인터넷 들을 통해 정보를 수집하여 생생한 영어
표현을 접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글들로 되어있습니다.
친절한 금자씨의 박찬욱감독이야기,미셸 위, ageism, 박지성, 디지탈 알츠하이머,저출산...
지구온난화문제, green house gas(온실가스),VANK 등 시사.연예.스포츠에 관한 이야기가
지문으로 나오고 지문녹음은 mp3로 다운 받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책의 단점은 지문 옆에 단어 풀이가 나온다는 것입니다.책을 구입하시고 단어풀이를 포스트,잇으로
붙여서 읽으라고 주세요.그리고 독해가 끝나면 자신이 유추했던 의미와 맞았는지 확인작업을
해본다면 좋겠습니다.그리고 전문용어들도 가끔 나오는데 이정도의 전문용어는 외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한 지문당 두문제를 풀어야 하는데,이 책에서 오답이 거의 나오지 않는다면 고1정도의 독해능력이
된다고 생각합니다.물론 한지문당 2분30초 정도 시간을 주고 풀었을 때의 경우입니다.
중학교 영어교과서와 고등학교의 영어는 상당히 갭이 크다는 생각이 듭니다.대부분 학교
교과서는 빨리 끝내고 독해집등 보충교재로 수업을 합니다.
고등학교 모의고사나 수능의 경우 한지문을 1분정도에 해결해야 하거든요.
그런데 이 책의 지문이 모의고사지문보다 길이가 길어서 지문당 길이가 2배 정도 된다고
생각하거든요....비전문가인 아마츄어의 생각입니다.전문가님들 조언해 주세요.
독일 환경부장관인 위르겐 트리틴이 부시에게 교토의정서를 따르지 않아 자연의 응징을 받았다는
경고성 글을 읽고 ....허리케인의 피해를 미국이 가장 많이 많았는데...느끼는 점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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