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고민만 되고 답도 없고 계속 밤잠만 설치게 되네요
내게 닥친 일이 아니면 이런 골치 아픈 얘긴 회피하고 싶어하는게
사람 마음인데 정말 내 일처럼 성심성의껏 답변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하루 열두번도 더 맘이 바뀌네요.
오전엔 이사한다고 맘 먹었다가, 오후엔 다시 접고....
그러기를 수차례 반복하고 있으니 마음만 착잡하고,
솔직히 남들 앞에 자꾸 떠벌릴수 있는 얘기도 아니라서
가슴앓이만 하고 있네요.
답글 주신분 말씀대로 아이들과 다시 한번 진지하고 깊은 대화를 해서
후회하지 않을 결정을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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