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참석했던 세미나 끝나고 사은품으로 받았던 책이예요. 언뜻 펼쳐보니 글밥이 많아 그냥 저냥 꼽아만 두고 나도 안읽어봤던 책.
해인이가 골라와서 펼쳐보고 다시 넣어놓을까 하다가 읽어달래서 펼친 책.
글밥은 많은데 그 스토리라인이 울해이니 딱 좋아하는 공주와 풍선 그리고 나쁜 놈을 이기는 장면등등.. 해인이 코드와 딱 맞아떨어지는 지라 부담없이 읽힌 책.
왜 진작 안읽어줬을까 싶게..상상력이 왕풍부해질책!!! 표지만 봐도 넘 예쁜!
뭣보다 자세한 글의 내용이 촘촘한 그림속에 하나하나 다 표현되어있어서 두어번 읽혀주고 그 다음엔 읽으면서 그와 맞아떨어지는 그림을 손가락으로 짚어주면 훨씬 좋은.

풍선을 찾아 헤매는 공주가 들리는 곳이 하나씩 잘 나와있고
she asked the butcher/baker/toymaker... 그림에 각각 해당하는 사람들이 잘도 나와있고..
다시 풍선을 찾아 성으로 돌아오는 길이
through the empty market place, past the stores of the butcher and the baker and the old toymaker,...이런식으로 나와있는 부분의 그림을 저렇게 보면 지나오는 길이 하나씩 다 짚어볼수있고..
풍선을 나무밑에 심는 공주의 행동이
she knelt down next to it, dug a hole and planted the balloon in it.
자세한 모양이 잘도 나와있네..
그리고 풍선들의 색깔이 알록달록 너무나도 예뻐서 공주의 아빠..왕이 돌아오는 장면에서 짜잔~~ 펼쳐주는 재미가 만점인 책~~!!
뒤늦게 보석처럼 발견한 책장 속 책^^


독후 활동 따로 엄씀다... 풍선 ...뭉게뭉게..한참을 그리네요..^^
원본 게시물: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69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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