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동네는 어제 학교배정 결과받고 아이가 중학교에 처음 다녀왔습니다.
울집 아이는 다행이 원하던 1지망학교에 배정이 되었는데
친구중에 1,2,3지망 모두 떨어지고 6지망에 된아이도 있다더군요..
친한친구는 한명밖에 같이 배정받지 못했지만
암튼 아파트와 대문 마주보고 있는 중학교에 배정이 되어 어제는 좀 소란스러웠습니다.ㅋ
제 친구하고 대학은 보내지 말던가 발표나는날 어디로 떠나 있던가 하자고 얘기했네요..ㅋㅋ
중학교 뺑뺑이 추첨 결과 받는날도 이케 떨리는데..수능성적을 받는다던가
지원한 대학 합격자 발표가 나는날이면 어떨까요?(그게 인생의 마지막 테스트도 아닌것을...)
암튼 오늘은 교복을 사러 갑니다!!
아직도 꼬추내놓고 엄마앞에 편히 앉아 있는 철부지를 벌써 중학교에 보낸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벌렁벌렁 하네요..
2월3일 초등월말평가,2월 19일 배치고사!, 3월9일 진단평가를 보고 좀있음 중간고사!!
지필고사보다도 각과목 선생님들께서 나눠주시는 프린트는 잊지 않고 챙길지..
노트필기는 그글씨로 어케할지..수행평가는...아놔!! 제가 중학교를
다시 댕기는것이 훨 편할듯 합니다.
야무진 여자 아이를 두신 분들은 걱정이 좀 덜하시겠지요?..
남자아이들은 저거 어카면 좋을지요? 특히 울집 그분!!ㅋㅋ
요즘 울집은 해법경시본선 이후로 학원 숙제만 하고 집에서는 책만 읽고 있습니다.
배치고사문제집 한권풀어오는것이 방학숙제인데 것도 다 마무리짓지 못했네요..
방학전에 수학선행을하며 진을 다빼서 그런가..방학이 넘 짧아서 그런가..
정작 방학엔 한것이 없네요..2월엔 10일정도 여행이 잡혀있고..명절도 있고..
대책은 없지만 지금 아니면 언제 책을 옆에 쌓아 놓고 읽을 시간이 있겠나 싶어서
울집은 남은 시간도 수학문제집보다 책을 읽기로 했습니다.
암튼 걱정반! 기대반인 우리 예비중등 어무이들 홧팅!!!!
(고마 손한번 꼭잡아 주이소 ^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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