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아신스님과 비슷한 진도를 진행하고 있어서 보충 질문 드려요 3번을 반복한다는 의미는 맞는 문제도 다시 풀어보게 한다는 의미인가요? 8가 수업진도에 맞추어서 에이급을 푼다면 1학기(방학제외)에 에이급을 3번 반복하기에는 시간이 많이 부족한듯 한데요. 그리고 저의아들은 하이레벨을 사용했는데 아이는 에이급이 더 좋다고 하는데 두 문제집의 수준차이는 어떠한가요?
> 중1. 아들입니다.
> 주요과목 학교 내신은 괜찮은 편이며 성실하고 공부하고자 하는 의욕이 많습니다
>
> 수학에 관한 고민인데..
> 6학년 시작되면서 수학에 시간을 많이 할애해서 선행과 심화를 나름대로 했습니다.
> 9나 쎈까지 선행을 나간 상태이며 주요교재는 개념+유형(파워편), 쎈을 이용해 선행
> 진행을 했고 (상황에 따라 에이급을 하기도 하고)
> 1학년 때 7가, 7나는 학기중에 에이급과 최상위를 풀고 내신 시험을 치루었습니다.
> 학교 성적은 나름 만족한 상태였구요..
>
> 중1 겨울방학을 시작하면서 10가 선행을 할까 고민하다가 중학과정 심화가 충분하지
> 않은거 같아 요번 방학에 8과정,9과정 심화를 본인이 하겠다고 해서 진행을 하고 있는
> 상태입니다.
>
> 지금껏 8가(에이급), 9가(최상위,에이급)을 마무리 했고 3일전부터 8나(에이급),
> 9나(에이급, 최상위)를 가지고 혼자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 학원이나 과외없이 혼자 진행하고 있으며 안 풀리는 문제는 엠베스트(양신모샘, 박희영샘)
> 인강을 들으며 하고 있습니다.
>
> 고민은 옆에서 제가 보기에 위 교재 정답율이 썩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 단원마다 약간씩 다르기는 하지만 에이급 C스텝의 경우 80%, B스텝의 경우 60%, A스텝의
> 경우 40~50%를 혼자 해결하고 나머지는 인강 도움을 계속 받고 있는 듯 합니다.
>
> 8나, 9나 과정은 선행한지 시간이 지나서 감이 떨어졌는지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 "가" 과정보다 더 떨어져 보입니다.
>
> 아이에게 문제집 수준이 너와 맞지 않은거 같으니 난이도가 좀 낮은 문제집을 풀어 보는게
> 어떠냐고 지나가면서 이야기를 하면 아이는 "해 보겠다"고 고집을 부리며 혼자 합니다.
>
> 사실 제가 직장맘이라 낮시간에 챙겨주지 못하고 본인이 스스로 하길 바라며 의견을 존중
> 해 주고 있는데, 그래서 아이가 하겠다는 걸 꺽지 못하고 진행하고 있는데 마음 한구석에
> 계속 떠오르는 생각은 이게 효율적인지.. 해결 안되는 많은 문제를 인강을 듣고 지나가는게
> (물론 듣고 혼자 다시 풀긴 하지만) 의미가 있는 것인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
> 2학년 시작되면 학기중에는 다시 에이급과 최상위를 풀면서 학교 진도를 따라갈 계획입니다.
>
> 이런 상황에서 어찌 길라잡이를 해야 하는지 하니비님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
> 부탁드립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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