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의 답글 넘 감사합니다. 한비야씨보면서 저도 많이 부럽습니다. "배움에 대한 끝없는 열정"!!!
아직 두아이 어리지만 다 키워놓고 (대학가도 끝이 아니니 끝은 언젠가요?) 무언가를 하기엔 시간이 기다려 주지 않는다는 걸 느낍니다. 이시형박사의 말(공부에 미쳐라)처럼 나이가 들면 더 똑똑해진다는 말(이해력이 더 높아진다)을 믿고 살고 있습니다. 아이 어릴적에 테솔을 했었는데 참 힘들었어요. 공부하는 자체는 즐겁고 힘들지 않았는데 엄마가 바쁘니까 아이들이 막 아프더군요. 요즘도 고민은 많이 해요. 지금처럼 지들곁에서 영어샘으로 계속하는게 나을 지.. 하지만 아이들은 금방 크고 제가 없을때 더 잘하는 아이들보고 결심했습니다. 다행히 노량진학원 안가도 좋은 교재 많고 인터넷강의 짱짱하니 요즘처럼 공부하기 좋은 환경은 없을 듯합니다. 엄마들 좋은 교재, 인강 고르고 수능분석하듯이 공시(공무원시험)분석해보니 비록 토익만점(한번 맞아봐서)맞는 거 보다 어렵지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국어, 한국사, 영어와 같은 기본과목에서 결판나는 시험입니다. 영어는 자신있는데 국어가 어렵습니다. 수능언어영역과는 완전히 다른 유형이더군요. 한국사 역시 국사에 관심많고 관련 책 엄청 읽었지만 (주로 이덕일 류..)여전히 공부량 많고 수능과는 또 다른 유형입니다.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엄마들도 꿈을 가지고 도전하는게 얼마나 가슴뛰는 일인지요...
뱃살을 빼든, 렌즈로 바꾸든, 운전을 하든.. 크고 작은 일, 해보지 않은 일에 도전하고 사는 건 넘 행복할 거 같습니다. "Learning, Earning, Yearning" 제 인생의 즐거움 세가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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