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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손님들이 오셔서 잠깐 BB자료만 받아놓고 그냥 나왔어요~
오늘 아침에 급하게 3기문만 열어놓고 또 그냥 나왔지요~
그런데...지금 보니 너무나 많은...그리고 중요한...소식들이 들어와 있네요.
지금도 사실은 자세히 다 들여다 보진 못했구요.
일단 저도 1,2기 합반 되는거 찬성이에요~
인원이 줄어들수록 마음이 휑~한게 기운도 없어지고 우울하려고 했거든요^^;;
요즘..마음속으로 1기분들께 같이 해보자고 얘기 해볼까도 생각했었답니다.
솔직히 벨라는 실력이 1,2기의 다른아이들과 비교했을때 좀 많이 부족해요.
제가 아는게 별로 없는 상태에서 용감하게 뛰어든 SQR이었기에 선뜻 나서서 뭔가를 제안하기엔
부족하구요.다만 걸림돌이 되지는 않을까 염려가 되긴하네요.
그래도 계속 쫓아가 볼 생각이에요~ㅎㅎ
저 지금 나가야해서 이따 오후에 다시 들어올게요.
오늘은 여러 의견들 함께 나누어 보아요~~^^
참참~! 따뜻한 차한잔 하세요~
초5 Bella
저도 효짱민님이 당분간 못오신다고 해서 힘이 빠지긴 했었어요.
그래도 다음 미션은 1기와 함께 한다고 하니 좀 힘이 생기네요~
바로 과제 올릴께요~^^
1회
2회
3회
4회
49"
44"
41"
39"
초4 / Rachel
저희들 의견 자유게시판에 올려놓았구요
투빈사랑님께서 벌써 저희 의견 수렴하여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안을 모으고 계시네요.
저희도 읽었으면 하는 책이나 교재 등 각자의 의견을 제시하면 좋겠어요.
힘이 모아지니 의욕도 생기고 기다려지고 하네요.
무엇보다 저희 2기 몇명 안되지만 모두 같이해서 좋고
앞으로 한식구가 될테니 1기분들과도 1기 2기 구분없이 우정 잘 쌓아갔으면 좋겠네요.
에구 별샘님 오늘 바쁘시네요.
자유부인시대는 잘 보내셨나요? ㅎㅎ
대문 잊지않고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1회 : 40 2회 : 42 3회 : 39 4회 : 39
grade 5/Alvin
레이첼,벨라,앨빈에게 참 좋은 소식이죠??~
아무래도 울셋이서 무엇을 진행 하기에는 힘이 많이 빠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천군만마를(너무 오버했나요?~ㅎㅎ) 얻은거 같은 든든함이 생기더라구요~
지금까지의 2기 친구들 과제 진행 하는 것 보면 누구 하나 새로운 과제 진행에 어려움 없으리라~
생각되요~~ 벨라가 걸림돌이라니요~ 앞에서 이끌어 주는 친구 중 하나인걸요~~
1기분들도 상의 중이시던데.... 한 챕터 시리즈를 골라 내용써머리 어휘정리등등~
하다보면 그리 어렵지 않게 해내더라구요~ 영어 실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구요~
기본적인 문제등 (북클럽12기 예전에 활동 자료들이 많던데...)- 홍박사님께 사용해도 되는지
여쭈어 보고 그 자료들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을듯 싶어요~
별샘님,~바쁘신 것 같은데 대문열어 주셔서 감사해염~
앨빈 과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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