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초등고학년이 되는 지금까지 사교육없이 영어를 가르쳐왔고 나름 성과(?)에도 만족하지만 이제부터 새로운 인생, 40에 시작하는 제2인생을 준비하려 합니다. 명문대나와 좋은 직장다녔고 아이키우느라 그만두고 사교육시장(과외시장)6년째 나름 잘 나가는 영어쌤이지만 (자식의 목표가 아닌 나만의)목표가 없는 삶은 지리하고 힘들었습니다. 대학때는 거들떠보지도 않던 공무원시험(나이제한없음에 고무되어)에 도전합니다. 이글은 저자신을 위한 글인지도 모릅니다. 40에 공직에 들어가도 20년이 아직 남아있다는 희망에 도전하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하니비님을 비롯한 엄마표의 고수님들 존경합니다. 아직도 저는 제자신의 미래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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