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The untold story

휘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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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6

아~드디어 글로벌이슈의 마지막 미션입니다.

정말 아쉬워요,,저는 이책을 하면서 내용도 내용이지만 우리들이 별로 관심을 가지지 않은

나라들에 대해서 좀 더 알고넘어갔으면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터키나 나이지리아, 쿠바,등등

1.미션은 캄보디아에 대해서 조사하기.

"킬링필드"라는 영화를 보면 이책의 배경을 더 잘 이해하게 될것입니다.

저는 아주오래전에 본 영화인데 아주 감동적이었던 기억이나네요.

전쟁 영화라서 아이들이 무서워할수도 있겠지만 전쟁에 대해서 다시한번 경각심을 가지게될거예요,

이번 미션은 조금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하시면 되겠어요,

2. 1) Why do armies use landmines?

Do you think that their use is justified? Why or Why not?

2) Often the countries that laid the mines do not remove them after the war, even if they win.

Clearing landmines is very costly. Who do you think should pay for this work? Why?

유석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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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8 18:16

초 6 정유석 늦은 미션올립니다.

저희는 유석이가 1학년때 저희 시부모님과 시동생가족과 함께 캄보디아를 다녀왔었어요..

근데, 유석이는 기억이 잘 안난다고 하네요..

민재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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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9 14:25

민재가 1학년때인가 2학년때인가 자기도 제주도 한번 가봤음 좋겠다고 하길래 허걱했어요.
초등입학 전까지 4~5번은 다녀왔는데, 하나도 기억을 못하고 있더라구요.
너무 어린 나이에 데리고 다닌 거 후회 했당께요. 혹시 저 기억 어딘가에서 쌓이고 있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아까버~~ㅎㅎ.
유석이도 바쁜 일 끝나서 편안한 시간 보내고 있는 거쥬? 초겨울을 맘껏 즐기길...

아이엠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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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0 20:47

유석이입니다. 확실히 일기를 써 놨어야 하는 건데...ㅠㅠ

재린민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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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5 00:30

미션 올립니다.

글로벌 마지막 미션 마무리 제가 하네요.

민재맘님과 바다별님 우리 잠시 헤어지나요?

늘 든든하게 버텨 주셨는데 이젠 업그레이드 해야 하나요 정녕???

자리 잘 닦아 놓으세요... 일년뒤 우리가 곧 따라 갈 께요.

유석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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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6 19:48

역쉬 재린이는 저력이 있는거 같아요.. 바쁜데도, 이리 짠 나타나서 멋지게 미션 마무리했네요..
재린이도 이제 바쁜 거 다 마무리되어가나요..
저희 유석이는 과학반 수업 다음주 화요일이면 끝이예요..
이미 과제는 모두 다 끝나서, 저는 만세를 부를 판입니다~~
대한독립만세~~

하하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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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7 00:05

그렇고 보니 재린이가 정말 잘 해왔네요. 미션을 다 마쳤으니...
다음책에서 재린양,,, 또 만나요. ^^

민재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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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9 14:30

아이구. 기특한 재린이...마무리까지 잘해줬네요.
늘 샘솟는 열정이 부럽습니다요.
정말 시간이 후욱~지나가네요. 중등 앞두고 있으니 쪼매 걱정스럽네요.
몸도 마음도 급변하는 시기일테고, 이제 본격적으로 학습에 신경써야 할 시기인가 싶기도 하구요.
능력은 없으나 힘으로라도(^6^) 열심히 길 맹글어볼께요~~

아이엠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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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9 22:19

유석이예요. 재린이의 마인드 맵이 참 자세하네요;;

하하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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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4 23:45

민재맘님^^ 바다별님과의 이별에 아쉬워하시는 우리 모든 맘님들을 위하야... 음악좀 띄울까 했는데... 이러다간 밤을 꼴딱 세우겠어요. ㅠ.ㅠ 한시간 동안 이것 저것 해봤는데... 잘 안되네요. 이렇게 한것만도 제 자신이 기특해서... 올립니다. 민재맘님~~~ 음악 ... 나갑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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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호가 동영상 올리는거 잘하던데... 오늘 휘호의 능력이 부러워도,,, 너~~~~무 부럽네요. ㅋㅋ

유석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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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6 19:46

캬~ 안치환의 '우리가 어느 별에서', 저희 7080까페에 와있는거 같아요.. 넘 좋아~

하하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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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7 00:06

결혼전에 남편이랑 노래방에서 화음 맞춰가며 목놓아 불렀던 노랜데...
지금은 화음은 커녕 왜 이리 마음도 안 맞는지요. ㅋㅋ

민재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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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9 14:32

덕분에 좋은 노래 들었네요.
지금은 '저 창살에 햇살이...' 듣고 있어요. 눈물 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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