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제집 종류로 보아선 우리 손자와 유사하군요...금년에 6학년이 되는 손자의 선행에 사용한 문제집입니다.
1). 3, 4학년 과정 : 기초용으로 점프왕수학, 심화용으로 올림피아드해법수학...1, 2학기 가 끝난 후 학년별 종합문제집인 “왕수학응용”
2). 5, 6학년 과정 : 상기 과정 중 기초용으로 점프왕수학 대신 개념원리(발전,응용편)으로 변경, 사용하였습니다.
-. 어떤 사유로든 틀리는 경우 문제에 별도 표시를 하고 특별관리를 하였습니다.
1). 문제집별 최고난이도 부분에 속하는 부분(점프왕의 왕중왕, 올림피아드해법의 올림피아드예상문제, 왕수학응용의 왕중왕)은 내가 답지를 보면서 사전에 모두 풀어봅니다. 이 과정을 통하여 아이가 현 수준으로 풀기에 벅찬 문제라고 판단되는 문제는 답안지에 별도 표시를 하고 관리합니다...기본적으로 이때 표시된 문제 외에는 아이가 모두 풀 수 있는 범위가 됩니다.
2). 어떤 사유로든 틀렸을 경우엔 그 부분 문제 풀이가 끝난 직후에 번호에 별도 표시를 하고 다시 풀도록 합니다.
(1). 다시 푸는 과정에서 맞는 경우엔 틀린 사유를 아이가 나에게 설명하고 넘어갑니다.
(2). 다시 풀 때도 틀리는 경우에는 두 가지로 처리 됩니다...아이가 현 수준으로 풀기에 벅찬 대상으로 분리된 경우엔 다음에 풀이하는 것으로 “유보”라 표시하고 넘깁니다. 그러나 실제 이런 경우는 문제집 1권에 2, 3개에 불과하였습니다....아이가 풀 수 있다고 판단되는 문제를 다시 틀리는 경우엔 그 단원의 이해가 미흡한 것으로 판단하고 보완 공부를 하였습니다. 즉 유사한 수준의 문제집 1권을 추가하여 진행하는 것입니다. 이런 과정이면 충분히 해소되었습니다.
-. 별도표시 된 문제의 사후 관리
1). “유보”로 표시된 문제는 다음 학년 선행 직후에 풀이합니다...대부분(? 모두) 자연스럽게 해소됩니다.
2). 단원별로 1단원 건너뛰면서 지난 번 틀렸던 부분을 다시 풀이하여 좀더 튼튼히 합니다...실례로 1단원에 틀렸던 모든 문제는 2단원이 끝난 직후에 다시 또 한번 풀도록 한다는 의미입니다.
3). 학교 수업 진도와 유사한 시점에 단원별로 선행때 사용하였던 문제집 중 틀렸던 문제 모두를 다시 풀이합니다...수학의 경우엔 학교의 어떤 시험도 준비를 하지 않고 오직 이 과정만으로 대체합니다.
-. 추가 : 내가 사전에 예습하는 과정에서 아이 현 수준으로 벅찬 문제로 표시한 문제를 아이가 접할 때 좀 어려운 문제임을 조언하고 10여분간 시간을 줍니다. 이런 문제는 아이가 더욱 더 풀려고 노력합니다. 의외로 풀어내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그러나 이런 문제로 너무 고생하지 않도록 배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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