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 공감입니다.
저도 아이어렸을때 애들은 자연에서 놀아야 ,,,하면서
그 흔하다는 학습지 하나 안시키고
가베도 안하고 , 책읽으면 눈나빠져서 안경쓸까바 ,글씨도 일찍쓰면 손신경이 어쩐다나 해서 못하게 하고
...여행만 죽어라 다니면서 살았는데
2학년을 지나 3학년이 되어가는 지금 ...
거의 동화책수준의 책을 하나 읽고 독후감을 쓸라하면 글씨는 둘째치고 먼소리를 하는건지
당췌 알아들을수가 없는소리를 쓴데다 노는것에 적응이 되어
좀만 책상에 앉아있으면 그 100배는 놀아줘야 직성이 풀리는듯합니다.
다른 아이들과 비교는 하지 않지만 자기 나이에 맟추어 어느정도는 해줘야 됬는데
그동안 내가 제정신이 아니었구나 싶을때도 있습니다.
뭐 앞으로 하면 되지 할수도 있지만 그동안 놀던 세월에 적응이 되어 고치려고 하질않습니다요 클클 .
어쩌다 숙제라도 겨우 할라치면 애아바지가 옆에서 할놈은 다된다 라고 헛소리를 시작하니 ...
증말, 하라는 건지 말라는건지 웬수가 따로 없습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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