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에서 영어를 제외하고 국가영어인증시험을 본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저의 아들은 현 중1인데 학원에서 탭스 준비를 약 6개월 하다가 아이수준보다 높은것 같아서(모의 탭스 리스닝은 거의 들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다른 영역도 점수가 아주 많이 낮아요) 방학동안 쉬고 있습니다. 주 3회 2교시 수업을 하고 있었는데 중등이다 보니 중간 기말 고사기간 각 3주 정도는 내신대비여서 진도가 쭉쭉 나가지 않는 것 같고 제대로 하고 있는지 항상 불안했지요
그런데 3월 부터 다시 학원으로 가려하니 방향을 정해야 할 것같아 이렇게 문의를 드려요 학원 샘은 탭스를 준비하는 것이 수능을 준비하는 것이라고 말을 하는데 탭스공부를 해야 하는 것인지 수능 대비 독해위주의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인지 결정을 못하고 있어요
(참고로 저의 아이는 수학과 과학을 좋아하고 노력도 하고 있어서 과고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 언어영역은 좀 딸려서 영어가 약해요) 이런 시기에 뉴스를 접하다보니 더욱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저는 영어에 대해서는 문외한이지만 아이는 그냥 시중에 나와있는 독해, 리스닝,어휘 책 사서 단계별로 밟고 올라가면 어떠냐고 하기도 하네요 그것 역시 저를 불안하게 합니다.여러 고수님들의 경험을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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