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very hungry caterpillar>
너무 유명한 Eric Carle의 작품을 읽고 애벌레도 만들어보고
알-애벌레-고치-나비가 되는 과정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어요..
7세가 되니 전에부터 하고 싶다고 졸랐던 바느질 할 기회를 주고자
라운드볼을 바늘로 꿰어 만들어 보았는데요..
부드러워서 그런지 아주 바늘에 쉽게 꿰어집니다.
바늘 끝에 찔리지 않도록 스스로 조심하며 바느질을 합니다
너무도 하고 싶었던 것이라 신이 났네요...
What do you need?
I need a needle(바늘),thread(바느질실),scissors(가위), goggle eyes(무빙아이)
Do you know how to make a caterpillar?
Let me explain it.
Thread a needle(바늘에 실을 꿰렴)
You might prick your finger with a needle.(바늘에 손가락을 찔릴 수도 있어)
Be careful!!Jenny(조심하렴)
The egg is the first.(알)
Then the caterpillar is a second.(애벌레)
The caterpillar make a cocoon.(코쿤)
Then the butterfly is the last.(나비)
I can draw a picture. Mommy!look!
What did you draw? Butterfly and cocoon.
I want to make a something everyday.
Tape에 담긴 노래도 불러보고 He was a beautiful butterfly~~~~.
워낙에 모든 활동에 적극적인 Jenny지만 무지 좋아하네요..
EBS 빙*망* 노래에 맞추워 Mommy~ Jenny~만들어볼까요를
외치며 즐겁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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