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Caught out

휘윤맘
|
2012-10-30

우리 친구들이 아직도 #10의 미션도 못했는데 시간은 어김없이 다가오고

벌써 #11권의 책이 시작되네요.

일단 #12권까지 하고 한두주 쉬며 밀린 미션을 해야할까봐요.

새로운 책선정,구매와 회원모집기간을 빌어서요,,

#11 Caught out 를 통해서 페루에 대해서 알아보고

세계의 수산업이나 어획량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봅시다.

미션1. 페루에 대해 알아보기

미션2.자유에세이를 쓰되 overfishing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덧붙일것

재린민서맘
|
2012-11-07 21:53

어제 늦게 완성했는데 제가 피곤해서 이제 올립니다.

주하빵빵
|
2012-11-11 13:39

회를 거듭할수록 느는 재린이의 롸이팅~~
뿌듯하시겠어요. ^^

바다별
|
2012-11-06 21:47

비키가 늘 늦네요. 월요일에 하려던 게 늘 하루 미뤄 화요일에 완성하게 됩니다.

이제 이 시리즈 단 한권만 남겨 놓고 있는데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오늘 처음으로 제가 직접 정독을 해 보니 같이 생각하고 나누며 정리했으면 더 좋았을걸..

뒷북이네요.^^

다음 시리즈가 아직 정해지지 않은 듯 싶은데

별다른 이변이 없으면 해리포터로 가겠지요?

갠적으론 이번 글로벌 이슈 같은 얇은 시사적인 책이 또 있다면 더 하고 싶지만..^^

이 곳에서 문법을 하게 되면 사이드로 같이 참여할께요.

작년처럼 중게에서 전체적으로 진행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요. 건강 조심하시고 다음 주에 또 뵐께요.

유석엄마
|
2012-11-07 12:44

네 저도 아쉽네요. 좋은책인데 더 활용하고 예뻐해주지 못한게.
5, 6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춤인 논픽션 책인거 같아요.
비키가 이번 미션도 꼼꼼히잘했네요. 자기주장 글을 편히 쓰는것 같아요.
문법 시작하면 얼른 오시기예요. 꼬옥!

주하빵빵
|
2012-11-11 13:41

저도 글로벌 이슈같은 책 있음 또 하고 싶은데... 아는 책이 없어서요...
다른 곳에서도 많이 뵐수 있어서 섭섭함을 뒤로 접어야할거 같아요.
문법반 할때도 꼭 같이해요. ~~~

하하형제
|
2012-11-04 22:49

주하입니다.

오늘은 주하가 친구네 가고, 동하는 외숙모가 키즈까페 데리고 가구,,,

그래서 아주 아주 한가로운, 그리고 쇼핑가서 주하 따뜻한 점퍼도 사오고 했어요.

날씨가 내일은 더 추워질거 같은데, 감기 조심하셔요. ^^

민재마미
|
2012-11-05 16:59

한가로운 주말 보내셨네요. 민재도 따뜻한 점퍼 마련해야 하는데, 요즘은 제가 그냥 가서 사오면 안되고, 같이 가서 골라야 하니까 쇼핑한번 할려면 시간 맞춰봐야 하네요.
지난주초에 몇일동안 정신없이 돌아다니고, 잡월드 다녀오면서 몸이 좀 썰렁하다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감기에 턱 걸려서 주말내내 방콕했어요. 약만 먹으면 졸음이 쏟아져 잠은 실컷 잤네요...ㅎㅎ.
주하가 안 읽고도 이렇게 써 낸 건가요? 아님 엄마한테 딱~걸려서 다시 읽고 쓴 건가요?
이제 아이들이 머리가 크니까 나름 잔머리를 쓰네요....ㅎㅎ.

하하형제
|
2012-11-05 22:48

딱 걸려서 다시 울면서 쓴 글이옵니다.~
주하는 머리 작을때부터 잔머리 많이 굴렸어요. ㅠ.ㅠ

휘윤맘
|
2012-11-06 18:31

주하 진짜 착해요,,엄마말도 잘듣고~이정도면요~^^
정말입니다.주하엄마가 다른 아이들을 못봐서 그래요,,,우리집도 늘 잔소리,큰소리
장난이 아닙니다.요즘 슬슬 못쓰던 잔머리도 쓸라고 하는 낌새가,,ㅋㅋ
그래도 주하가 엄마덕분에 좋은 생각이 많이 나서 길게 써 주셧네요^^

바다별
|
2012-11-06 21:52

사춘기 오면 딱 걸려도 꿈쩍 않을 걸요?
울며라도 꾸역꾸역 다시 해 내는 주하 넘 귀여버..ㅎㅎ^^

전체댓글보기38

목록 맨위로

네비게이션

컨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