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중학교 2학년 여학생입니다
초등 6학년말 12월달부터 이번 10월달까지 수학학원을 다녔고 학원에서 9-나까지는 마쳤습니다
학원에서 8-나까지 심화과정을 거쳤지만 제가 걱정하는 것은 학원에서고 집에서고 딸아이의 눈동자를 볼 수 없을 정도로 잠을 잤다는 것입니다.
학원선생님도, 설명하는 내내 잠을 자는데 문제를 풀때는 또 풀어내고, 숙제도 가장 성실하게 해온다고 하셨습니다. (수행평가는 좋습니다)
체력도 약하고 잠만 자는데 ,그만 두기 싫다는 아이를 달래서 학원을 그만두게 하고 여름방학때 8-가, 9-가 쎈 수학을 풀렸습니다
틀린문제는 다시 풀었는데, 정말 몰라서 해답봐야 하는 문제는 권당 5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큐브,도형부분은 잘하고 공간감각이 있다고 합니다
학교시험은 보통 2문제 틀리고, 2학년 1학기때는 3~4개 틀렸습니다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학원을 그만두었는데 지금 겨울방학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조언을 구합니다
제 딸같은 경우
9-가 예습을 하고 10-가 선행을 해야하는지 , 아니면 8-가,8-나를 복습하고 그 다음과정을 해야하는지 교재는 어떤 것을 써야하는지 많은 도움말씀 부탁드립니다.
마음은 급하고 아이의 수준도 모르겠고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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