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초게에서 날따르라로 진행하고 있는 어스본 픽쳐북...

집에 어스본 퍼스트리딩과 영리딩이있는데...
겉표지가 같아서 같은 책을 그냥 크기에만 변화를 준건 줄 알았어요~~~
어젯밤 막둥이 어스본 픽쳐북 잠자리 동화로 읽어주다가...
디테일한 부분에 차이가 있더라구요...
어스본 리딩북 시리즈에는..
어스본 퍼스트 리딩 1~4단계와 어스본 영 리딩 1~2단계가 있어요!!
이 픽쳐북 세트를 보니....
어스본 퍼스트 리딩 3~4단계 / 어스본 영리딩 1~2단계로 타이틀이 동일하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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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쳐북은 어스본 퍼스트 리딩 4단계의 난이도로 만들어 놓아서 그런지..
어스본 퍼스트리딩3~4단계의책과 같은 타이틀의 픽쳐북을 비교해보니...
퍼스트리딩보다 픽쳐북이 더 디테일하게 스토리를 만들었구요..
- 어스본 퍼스트 리딩 3단계 중
The Gingerbread Man



- 어스본 퍼스트리딩 4단계중
Goldilocks and the Three B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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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 영리딩 1~2단계의 책은 초기 챕터북정도의 수준이라...
(영리딩은 책마다 챕터로 스토리가 나뉘어 있어요..)
그래서 픽쳐북은 난이도를 통일하기 위해 어휘도 약간 쉽게 바꾸어 놓았고..
내용이 영리딩보다는 축약되어 있더라구요...
영리딩이 초기 챕터북이라고는 하나....어휘가 조금 난이도가 있어서
초기챕터북 적응하는 아이들에게 집중듣기하는게 조금 어려웠을 수있었는데..
픽쳐북은 좀더 편안하게 듣고 읽을 수있었어요!!!
- 어스본 영리딩 1단계 중
The Twelve Dancing Princesses


- 어스본 영리딩 2단계 중
Pinocchio


거의 비슷한 텍스트를 가진 책임에도 불구하고..
책 겉모습과 어휘에따라서 스토리북과 챕터북을 넘나들 수 있다는게..
너무 재밌더라구요....
어제 어스본 픽쳐북이 너무도 재미져서...
막둥이는 아파서 골골대며 자는데...
저는 20권을 내리 읽고 잤네요~~~~
오랜만에 한두줄짜리 동화책만 읽어주다가..
요런 책 잠자리동화로 읽어주니 ㅋㅋ 제가 더 좋은거 있지요??
예령이가 그림이 이뻐서 그랬던지... 골라와서 읽어주긴했는데..
사실..글밥이길어서 집중해서 듣고 있으려나?했는데...
생각보다...집중해서 듣더라구요....
내용에 귀를 기울이기 보다는...
그냥 그림구경하며 집중했던것 같아요!!!
집에 비슷한 종류의 책이 있다면...
서로 비교해보세요~~~~ 아이들이랑 함께~~~
나름 재미나네요!!!!
오늘도 아이들이랑 행복한 책읽기 하셔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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