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이가 동화책을 읽고 나면 그 뒤에 꼭 그 동화책에 관련된 그림을 그리도록 유도하지요. 무작정그리라고 하면 절대 그리지 않겟지요? 요령껏 아이들이 그림을 그릴 환경을 제공해주는 거예요. 엄마들이 동화책을 읽고 난뒤 그 내용을 조금만 복습해주면 아이들은 정말 커다란 학습효과를 얻더군요. 다른 맘들처럼 평소에 저도 동화책에 관련된 미니연극,게임,직접리듬을 넣은 라임, 만들기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복습을 하기도 하는데 또 그림을 그리는 방법도 자주 쓴답니다. 제 아이가 같은 경우는 일전에 한국프뢰벨 에서 나온 Trane runs라는 책을 읽고 난후 거기에 나온 내용을 그림으로 그리며 다시 그 내용을 저에게 말해주는데 넘 기분이 좋더군요. 다른 맘들도 나름대로 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바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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