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책을 모아 봤습니다. 이 이외에도 많은 역사책이 있는 데,
이후에 다시 더 모아볼까 하고 오늘은 우선
몇 가지 시리즈만 모아봅니다.
IF YOU 시리즈
이 시리즈는 주로 신대륙 미국 초기의 서부 개척시대, 인디언 이야기 등 미국역사를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간결한 문체로 그리 어렵지 않은 역사책에 속합니다.
각 80쪽 가량
American History
이 책은 Don't know much about 시리즈 중 한 권입니다. 미국사를 상당히 재미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콜롬부스의 미대륙 발견에서부터 부시대통령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에 History라는 것도 미국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214쪽
Horrible Histories
앗!시리즈 역사의 영문판 책으로 각 시대, 국가에 대해서 다루어지고 있고 인물에 대해서도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정말 웃기는 책이라는 거는 다 아시죠?^^ 다 소장하고 있지 않아 여기 없는 책이 더 많습니다.
각 130~ 200쪽 가량
History of Our World 1, 2
세계 역사를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세계사 책답게 시대별 중요사건과 각 나라에서 일어난 문명, 그리고 인물을 중심으로 세계사를 굉장히 차분히 서술하고 있습니다. Steck-Vaughn이라는 학습서 출판사에서 펴낸 책으로 학습서이지만 문제보다는 세계사 서술에 역점을 두고 있어 참으로 멋진
세계사 책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문제가 있어 읽은 내용을 점검할 수 있는 것도 좋은 점이라면 좋은
점이지만, 문제를 풀지 않고 그냥 읽어도 좋을 만큼 세계사에 충실한 책입니다.
각 권 288쪽
The Story of The World
다들 아시다시피 필요없는 책입니다. 세계사를 통사로 다루고 있는 책으로 선사시대부터 걸프전까지 다루고 있는 방대한 분량의 세계사 책입니다. 전 4권으로 구성된 책으로 세계사를 이만큼 재미있고 흥미롭게 다룬 책도 드물 정도입니다. 이 시리즈만 여러 번 읽어도 세계사 지식이 체계적으로 잡히게 되고, 문학책을 읽을 때도 철학책을 읽을 때도 위인전을 읽을 때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 책을 매개로 다른 영역으로의 확장이
무궁무진합니다. 흥미를 붙이기만 하면 대박이 보장되는 너무나 멋진 책입니다
각 권 420~500쪽
이상 영어로 된 역사책을 다루어 보았습니다.
한국사 관련 책으로는 한국사 편지 시리즈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 1,2권,
이현세의 만화 한국사 바로보기 시리즈, 단권으로 된 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앗시리즈의 한국편인 하늘빛 한국신화, 사랑해요 삼국시대, 고려가 고마워요 등이 있겠네요.
위에서 언급된 한국사 책도 좋고, 정말 재미있고 유익한 베스트 오브 베스트 한국사 책 꼬리달기 할까요?
원본 게시물: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C_001&number=4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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