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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엔젤님 초대 - 『올챙이와 개구리 콘서트』

키즈코리아 오케스트라가 열연하는 『올챙이와 개구리 콘서트』에
쑥쑥 대구 엔젤님들을 위한 초대합니다.

초대인원은 총 10명으로 1분당 3매의 티켓이 배정됩니다.
초대공연에 당첨되신 분들은 간단한 ID와 성명을 통한 신분확인 후
매표소에서 티켓을 수령하실 수 있습니다.

초대행사에 초대받으신 후 불참하시게 될 경우
향후 1년동안 쑥쑥이 주관하는 모든 행사에 참여하실 수 없사오니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불가피하게 초대공연에 불참하시게 될 경우 덧글을 남겨주시어 다음 대기자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응모 방법 덧글을 통해 성명과 ID를 정확하게 빠짐없이 기입하신 분에 한하여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본 공연은 대구에 거주하시는 엔젤님들을 위한 행사입니다.
본 공연은 만 2세 이상 입장 가능하며 만 23개월 미만이신 경우 입장하실 수 없습니다. 신청하러 바로가기

※공연 안내
- 온 가족이 함께하는 -
『올챙이와 개구리 콘서트』(만2세부터 입장가능)

지휘 : 권세홍(대구산업정보대겸임교수, 대구타악예술문화센터장)
악장 : 이승은(독일 Wuppertal 국립음대 디플롬 졸업)
사회 : 윤은정(어린이영어 전담교사)

◎ 공연일정 : 10월 23일(토) 오후7:00
◎ 장 소 : 대구시민회관 대강당
◎ 전화문의 : 053)421-7880

※본공연은 진행측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미취학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가 동반해야 입장할 수 있습니다.

Kids Korea Orchestra(KKO)에서는 매스컴에서 많이 불려지는 동요 “올챙이와 개구리”를
키즈코리아 오케스트라의 음악에 맞춰 어린이와 부모님이 같이 따라 부르며 율동을 하는 무대를 마련하고자 『올챙이와 개구리 율동 콘테스트』와 공연을 국내 최초 개최합니다 .

□올챙이와 개구리 율동 콘테스트 □
◎대 상 : 3인가족이상 (반드시 미취학 어린이 1명 포함)
◎접 수 처 : 키즈코리아 오케스트라 053)421-7880
◎접수마감 : 10월 20일(수) 15:00 (방문접수)
◎신청서류 : 양식서, 가족사진1장
◎모집단체수 : 3가족(세가족)
◎시 상 : KKO에서 준비하는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프로그램program
요한스트라우스 라데츠키 행진곡
비제 칼멘 환상곡
트럼본협연 스윙 (송왕선외 2명)
마림바협연 왕벌의 비행 (마림바/이은영)
특별출연 매직 쇼(송경성/프로마술사)배경음악-클래식 매들리
악기소개 영어로 진행 (각 악기의 음계와 멜로디 연주)
영어동요 올챙이와 개구리(영어로 배우며 따라 부르기)
열린무대 올챙이와 개구리 율동콘테스트 (가족3팀 참가)
동요메들리 그대로 멈춰라-작은 동물원-솜사탕-하얀나라 - 올챙이와 개구리-아기염소
※위 연주곡은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키즈코리아 오케스트라 Kids Korea Orchestra
(미취학 어린이가 관람할 수 있는 음악회를 공연하는 오케스트라)

키즈코리아 오케스트라는 현재 클래식공연 관람에 제한을 받고 있으며 예술적 정서와 창의력의 형성에 매우 중요한 시기에 있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보다 쉽고 편하게 클래식 음악을 접할 수 있는 동기를 제공 하고자 창단 되었으며, 어린이들의 눈과 귀높이에 맞는 음악교육을 공연하는 국내 최초 전문오케스트라입니다.

음악을 전공한 50명의 전문연주자들이 2003년 3월에 창단하여 지난 한 해 동안 서울을 비롯 각 지방에서 23회 공연이 전석매진이 될 만큼 관객들의 성원은 상상 그 이상이었습니다.

지금껏 활동 해 오고 있는 기존 오케스트라의 공연방식과 달리 감상하며 배울 수 있도록 연주자와 관객(어린이와 부모님)이 함께 호흡하며 참여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선정에서 부터 무대 셋팅, 연주복 의상까지 치밀한 연출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음악회를 기획 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의 오케스트라의 운영체계와는 달리 일회성공연이 아니라 장기공연과 순회공연을 마케팅 전략으로 삼아 자체적으로도 자립할수 있는 오케스트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키즈코리아 오케스트라는 이 땅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좋은 클래식 음악과 동요를 들려주고자 하며 음악을 통해 길러진 마음으로 세상을 올바르게 바라보는 사람으로 자라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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