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의 성향은 튀고 싶은 성향이 무척 강합니다. 일례로 들자면 신학기부터 꼭 자기 이름과 얼굴을 알리고 싶어합니다. 선생님이나 학생들에게 ,,,그래서 장난을 저지르거나 물건을 가져오지 않거나 수업시간에 떠들거나 아무튼 걸려서 이름을 알려놓습니다. 3-4월 신학기 기간에는 선생님의 요주의 인물이 되고 있습니다. 주시 전망...아예 놀려는 아이인가 선생님은 관찰하고 있다가 수업시간이나 간간히 대답하는 답변,, 제 시간에 수행평가를 딱히 내놓지 않지만 (놀다가 마감직전에)거의 정답과 유사하게 내 놓는 걸 보면 장난이 무척 심한 아이라 평하십니다. 자신의 관심사가 있을때만 수업시간에 듣곤 수업태도도 좋지 않습니다. 학교 성적은 영,수 일반 기타 과목도 뒤지지가 않습니다. 항상 초등 성적 순위 매기기는 뭐하지만 1등을 했구요..글짓기 대회 하면 우수상은 받아오고 학교에서 성적순이라고 하면 잘한다는 측에 속해요..하지만 너무 행동이 안 좋아서 선생님의 눈총을 받고 있어요...그나마 공부라도 못했으면 아마도 엄청난 눈총을 받고 있었을지도~
왜 공부해야 하는 지도 알고,,,또 집중하고 싶을 때는 나름 열심히 하기도 하는데,,,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생활습관이 잡혀지지 않은채 또 방학을 맞는데 여러맘들 도와주세요...해마다 반복되는 우리 아이의 성향 어떻게 해야할까요? 병원을 가볼까도 해보았지만,,,그 정도로 심하지 않다고 아이라면 다 있는 정도라는 데 정말 우리 아이 보통 보다 심하거든요...머리가 복잡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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