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말이 좀 어렵게나와서 다들 못 보았다하긴 하던데...
72이란 점수를 받았어요..
제가 직접 가르쳤는데. 왕수학응용 6학년도 어려워하긴하나 조금씩풀었고..
수학에 흥미도 있다고 생각했어요..
다만 이번 기말때 시험범위공부를 별로하진 않았고, 중학선행만 신경썼어요..8-나..해요..
중학선행도 잘 따라오는거 같다고 느껴, 별 걱정하지 않았고요..본인이 수학이 싫어하지 않고..모..이해도 잫라는 듯 싶고..
그런데 72 점이라는 거죠..
오늘 하도 답답해서 교실에 찾아가서 문제를 보았어요..
7문제 틀렸는데..머리속에 기억을 다해왔어요..
아이말로는 중학수학수준이었다는데,6학년시험범위내에서 출제되었고 6학년 수준에서.약간의 응용이 있었어요..
4.98 / 2.1 을 할때 소수 두째짜리 까지 몫을 구하고 난 나머지를 구하여라..
지구에서 20떨어진 궤도를위성이 돌때 지구 바로위를 도는 위성과 움직이는 거리의 차이..?등등...
문제집에 다 있는문제들(심화)이고 이미 오래전(?)에 풀었죠,,...
문제를 풀 당시 아이가 쉽다는 말을 많이 했었어요..
근데 시험문제나오니 못 푸는 거죠..
고민해보니..문제집에는 유형별로 비숫한 문제가 계속나오고, 힌트도 있고 하니 쉽다고 느낀거 같애요..
이해도 잘 하는 듯 싶었고,,쉽다는 말에 저도 그냥 쉬운 가보다..했구요..
그 당시에 오답난 것도 다시 푸니 잘 풀고 ..해서
시험기간중에 오답을 중심으로 혼자 풀어보라고 했는데..혼자 했는지 모르겠어요..
공부하러 들어간지 안되서 다 풀었다고 하고 또 역시나 쉽다고 해서..잘 보겟다싶었어요..
예비중학생으로 올 겨울 방학을 어떻게 보낸지 걱정이에요..
아이가안다고 착각을 하는 것인지..참..전 알수가 없어요..
구몬수학은 인수분해를 하고 있는데 끊을까 생각중에요..
끊는 게 좋을지..어떨지..
제가 중학수학까지는 봐줄수 있을거 같긴하데.. 제 아이상태를 제가 잘 파악못하는것 같아요..
학원도 사실 못 믿겠고..걱정입니다..
학원을 보내야할지..제가 봐주고 어떻게 지도할지..
학원알아보기도 힘들고..잘 고를지도 문제고..아이고.답답해요..
저도 해결방법 좀 알려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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