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미션 및 댓글마당] Going on a Plane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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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5

방장님께서 바쁘신 것 같아서...

성격 급한 제가 댓글 마당 열어봅니다. ^^;;;

일부 자료는 첨부파일 참조하시구요~

아래는 활동자료 링크입니다.

1) 키즈클럽 자료
http://www.kizclub.com/Topics/myself/Travel.pdf

2) 구글에서 찾은 여러가지 worksheet 링크입니다.

http://www.kids-pages.com/folders/worksheets/Travel/index.htm

http://www.american-dyslexia-association.com/Free/English/EWS017.pdf

http://twistynoodle.com/airplane-10-worksheet/

3) 여권 만들기는 제가 유게에 올린 게시글을 참조해주세요~^^

여권 만들기 클릭!

p.s : 나혁맘님께서도 자료 올려주시리라...기대하면서~~ㅋㅋ

8회 Going on a plane.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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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port_printable.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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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_passport_01.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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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pla10.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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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plane_maz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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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t to dot _plane.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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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e_활동자료.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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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또복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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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6 23:54

(6세 휘)

(지난 번 미션도 좀 전에 올렸네요^^;이번주 마지막 미션은 담주 초에 올리도록 할께요! 괜찮을까요??^^;)

흘려듣기 5회, 읽기 2회 했어요!

여권만들기.. 휘가 열씸히 다 오리고 만들었는데.. 제가 얼굴사진출력을 못해주는 바람에

공항놀이를 못하게 되어 엄청~ 짜증을 내며.. 엄마를 이해시키고... 일단 다른 활동자료로 넘어갔어요^^;;

"미안~ 출력 꼭 해줄께!!" (가끔 아이의 의욕에 엄마가 따라주지 못할 때도 있어서,, 반성이 됩니당..)

북노트 하는 것을 자꾸 잊게 되요~ 보이는 웍싯만 휘리릭~ 해치우고...

시간날때 한 번도 시도해보겠습니다아~

매번 활동 자료들 올려주신 고마운 선배맘님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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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8 10:28

여권이 완성되지 못해 저도 안타깝네요. ^^;;
휘와 함께 꼭 공항놀이도 해보시길 바라며~~~축복또복맘님 홧팅입니다~!!

정미영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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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5 08:13

미션은 진작 했는데 제출이 늦었네요^^

요즘 제가 게을러져서리^^;;

이번에는 주원이가 자기도 공부하겠다고 헤사

다 같이 했어요^^

색칠은 아직 차이가 많이 나지만 미로찾기는 생각보다 잘 하더라구요^^

만든 여권으로 비행기 타러 간다면서 둘이 한참 놀았답니다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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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5 10:19

누나와 동생의 작품을 비교해서 보는 즐거움도 큰데요~!!
주원이 이제 제법 잘 하는걸요~^^b
비행기 색칠한 것 보면서 웃음이....ㅎㅎㅎ

나림재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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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3 07:36

7살나림,5살재훈이

이번주는 명절과 아빠의 휴가로 조금 마음이 설렜네요. 서울에서 거의 연휴를 보내고 한시간짜리 등산도 하구. 알차게 보냈네요. 책은 2번 읽히고 듣기는 3번 정도 했어요.

북노트는 책에 있는 그림을 그리고 누군지 설명을 해주더군요. 제주도 여행갔을때 그림을 그려주길 바랬는데 그건 아닌가 봐요. 어린이집에서 송편 만들고 한복을 가져오라고 해서 전날밤에 입혀봤네요. 물려받은 한복이 제법 잘 맞아요. 내년 설날에도 이 한복으로 버틸수 있겠어요.

나혁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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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3 19:55

나림이가 그림을 정말 잘 그리는군요.^^
나림이는 아가씨태가 폴폴~~나고, 재훈이는 아주 장난꾸러기 포스가~~~.^^
정말 내년까지 저 한복으로 끄떡없겠어요.^^ 예쁜한복을 물려받았네요.^^
오래간만에 아빠와 함께 정말 즐거우셨겠어요.
혼자서 아이들 키우시는게 힘드실것 같은데 정말 슈퍼우먼 엄마셔요.
전 주말에 남편있는날은 계속 아빠만 부르는데....^^;
아빠랑 행복한 추석이 되셨기를~~~.^^

나림재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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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4 12:56

오늘 새벽에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 모습으로 중국에 갔네요. 애들이 아침에 일어나서 아빠가 없는걸 보고 저에게 달려드네요. 엄마가 좋다나요. 2달후에 보기로 했지요. 그동안 쑥쑥만 열심히 하려구요. 빨리 보내야 빨리 다신본다는 마음으로 보냈어요.

축복또복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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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6 23:58

어머,, 진짜.. 나림이 그림 잘그려요!! ^^ 짝짝짝~
동생이 5세쯤 되면 저런 분위기로 같이 해주려나...
마주앉아 공부하는 모습이 정말 대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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