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아래글에서 하니비님을 괴롭힌 장본인 쥬쥬입니다^^
아들의 영어공부에 대해 조언을 구한다는 것이
바쁘신 하니비님을 더 바쁘게 해드리것 같아 너무 죄송하네요.
제가 하니비님께 들은 조언은 사실 단순한 것이었어요
우선 영어의 목표를 정해 수능 위주의 공부를 할 것인가
탭스와 같은 인증 시험에 비중을 둘 것인가 하는 것을 정하라는 것입니다
사실 텝스와 같은 인증 시험이 결코 쉬운 것이 아니며 많은 시간을 요한다고 하네요
(저희 아들 같은 평범한 아이의 경우엔 더더욱..) 텝스는 수능 영어보다 몇배는 더
어렵기 때문에 다른 과목 공부와의 시간 안배도 고려해서 결정해야 한다고 하네요.
구체적으로는
1. 단어는 문장속에서 아니 글 속에서 자연히 익히게 하라
스토리북이나 쳅터북을 리스닝하고 직독직해하고 모르는 단어 체크할 것(독해+듣기+어휘력 상승)
2. 수능의 경우 독해의 비중이 상당하며 독해와 리딩의 실력을 꾸준히 올리면
문법 공부도 좀 수월해진다.
3 수학은 무조건 적인 선행보단 제학년 심화에 힘써서
수학의 내공을 키워라.
사실 그동안 하니비님이 써오신 글 들을 심층 분석해보면 다 알 수 있는 얘기 같아요
단지 내 아이와 어떻게 접목시킬 것인가가 문제겠지요
좀 더 부지런 떨어서 연구하고 공부했으면 하니비님 부담 드리는 일 없었을텐데요
다른 맘님들도 게시판 글 참고하셔서 머리 싸고 연구해 보시다
그래도 해결책이 없으면 뭐..어쩔 수 없지요
또 하니비님 께 sos청할 수 밖에요^^..
성심껏 조언해주신 하니비님께 감사드립니다
쑥쑥의 모든 맘님들도 늘 파이팅하시고 우리 모두 열심히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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