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맘께서 포켓챠트 만드는 법을 소개하셨는데요.. 저는 좀 다른 방법으로 만들었답니다.. 시중에 파는게 비닐로 칸이 나눠져 있는데는 이유가 있더군요.. 카드를 꽂았을때 비닐이라 투명하니까 어떤 사이즈의 카드이든 어떤 모양의 카드이든 다 소화를 해내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비슷하게 만들었답니다.. 준비물은요.. - 부직포 1마, 바이어스테잎 5~6마(개당500원, 약 4마정도의 길이), 비닐 (지업사에 가시면 구하실 수 있답니다.아세테이트지라고 하더라구요-1마 천원) 이제 만들어 볼까요? 1) 비닐을 가로는 부직포의 가로 사이즈와 같게 약 70~ 80cm 정도 로 자르시구요 세로는 20cm길이로 잘라서 반을 접어 다리미로 다립니다..(생각보다 비닐이 빳빳하지 않기 때문에 좀 더 튼튼 하게 만들기 위함입니다)-이렇게 해서 5~10 정도를 준비하세요.. 2) 부직포는 밑판이 될거거든요.. 가로는 1)의 비닐의 가로와 같게 70~80cm길이로 자르고 세로는 그대로 두셔도 됩니다.. 3) 1) 비닐을 접은 부분을 위로 오게 하고 아랫부분을 바이어스 테잎을 데어서 2)의 부직포에 적당한 간격으로 박아주세요.. 4) 마지막으로 부직포 가장자리 4면에 바이어스 테잎으로 싸서 재봉 틀로 박으신 다음 윗부분은 걸 수 있는 고리를 역시 바이어스 테잎으로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재료비 약 3,200원 으로 멋진 포켓챠트를 만들었답니다.. 재봉틀이 없으시다구요? 저도 사실 없답니다.. 그치만 주변에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부탁드려서 함께 만들었답니다.. 활용은요.. - 유아영어 모임 관련홈에서 얻은 자료를 가지고 만들어 활용하고 있는데요.. brown bear 에 나오는 동물들을 엠보싱지(질감이 있는 도화지 이면 됩니다- 크레용으로 그림을 그릴 경우 느낌이 너무 좋거든 요..)에 크레용으로 그림을 그리고 뒷면에는 이렇게 굵은 매직 으로 쓰고 투명시트지로 싸서 카드를 만들었어요..( 책을 그대로 스캔받으셔서 해도 좋구요.. 유아영어 모임 홈을 뒤지면 그림자료 들이올라와 있는데 이것을 프린트해서 쓰셔도 좋을겁니다.. 코팅 을 하셔도 좋구요..) 각 동물들의 몸통을 반으로 잘라 머리부분만 포켓차트에 꽂아 그 동물의 나머지 부분을 아이가 찾아서 꽂게 하는 게임을 하며 놀아 주세요.. Here is a brown bear, he lost half body! Oh, my gosh!! Junno! can you fine brown bear’s the other body there? 아이가 여러 가지 동물조각 가운데서 브라운 베어를 찾도록 도와 주세요. 아이가 찾았으면, 포켓챠트에 꽂는 걸 도와줍니다. Good job!! And this time, let’s find a red bird! 2) 포켓챠트 뒷면은 융지를 붙인다거나 주머니를 여러개 달거나 해서 또 다르게 활용하면 공간차지 하지 않고 일석 이조의 효과 를 볼수 있겠죠?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