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으로 글을 올리는군요. 손가락 마디마디 관절들이 따각따각 따로 놉니다. 긴장이 되서... 흠흠...
책을 읽어 주면서 인형들을 만들고 작은 상자를 꾸며서 바다라고 하고 아이와 함께 놀았습니다.
우선 바다set(?)입니다. 상자를 준비해서 안쪽에 푸른색지를 붙이고. 해초들과 물고기 오징어 등등을 작게 그려 붙입니다. 상자 위쪽에 접시포장할때 이용하는 비닐(?)을 붙여 파도처럼 꾸밉니다.
동물그림을 그리고 (휴지심에 돌돌 말아 붙여야 하니 크기를 잘 생각하시고) 이렇게..
만듭니다.
다음은 문제의 보트이지요. 감자칩통을 세등분해서 밑둥부분을 이용했습니다. 시트지로 나무느낌이 나게 붙여주고 지끈이나 노끈으로 꼬아서 보트의 노(큰 빨대를 이용했습니다.)를 연결합니다. 그리고 이끈은 길게 늘여서 배가 뒤집힐때 잡아당겨 줍니다. 배의 뒤쪽은 밸크로를 붙여서 배가 바다에 떠있게 보이도록 합니다.
인형극으로 이야기를 재현할 수 있는 활용입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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