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아이디어를 많이 얻어 내아이 장난감 직접 만들어주기 재미에 푹 빠져 있답니다.. 둘째 태어날 날이 1달 보름 정도 남았는데 둘째 태어나면 이런 여유조차 없을 것 같아서요.. 아이 장난감을 만들어 주는 재미는 이런데 있답니다.. 첫째 : 시중에서 구입할 수 있는 것 보다 훨씬 비용이 저렴하구요.. 둘째 : 시중에 있는 것 들을 참고하여 더욱 기발한 장남감이 탄생!! 셋째 : 가장 보람있는 순간인데요.. 아이가 신기하게도 더욱 열심히 가지고 논다는 겁니다.. 넷째 : 망가져도 본전생각 나거나 해서 아이에게 화를 내는 일도 없어진답니다요~ 오늘은 융판을 소개할 건데요.. 저도 첨엔 그냥 시중에 파는 걸로 할까 하다가 문구점에 가면 융지를 색깔별로 판매를 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만들 작정을 했답니다.. 융지는요.. 부직포와 비슷하게 생겼고 뒷면에는 스티커처럼 접착이 가능한 것이지요.. 한마에 5천원 정도?!(색상도 부직포만큼이나 다양하답니다) 이제 만들어 볼까요.. 준비물 : 융지 1마, 부직포 1마, 포장용 리본이나 바이어스 테잎 4마정도 1) 융지에 곰이나 기린, 코끼리 같은 동물을 아웃트라인만 그리세요 (어떤 그림이든 상관없습니다. 대신 크게 그리셔야 됩니다) 2) 1)의 그림을 오려 부직포에 붙입니다.. 3) 부직포 가장자리를 바이어스테잎이나 리본으로 예쁘게 테두리를 만들어 줍니다.. 4) 거실이나 아이방 벽에 붙여주세요.. 간단하죠? 저는 목에 휘날리는 플랜카드를 달고 있는 기린을 만들었답니다.. 사진을 올릴 수 있으면 더욱 이해가 되실텐데.. 스캔이 없는 관계로..(여건이 되면 제가 올린글에 대한 작품을 한 번에 다 올려보겠습니다) 여기에 저는 부직포로 만든 동물들(여러 엄마들과 함께 공동작업을 한거랍니다..)과 부직포로 만든 숫자 (0~9)를 찍찍이를 붙여 활용하고 있답니다.. 동물소리와 동물이름을 연관지어 노래를 불러주면 주노가 해당하는 동물을 저에게 가져다 준답니다.. 그러면 굉장히 칭찬을 해주고.. moo!moo! who are you? I'm a cow. I'm a cow. queck! queck! who are you? I'm a duck. I'm a duck. oink! oink! who are you? I'm a pig. I'm a pig. roar!roar! who are you? I'm a lion. I'm a lion. ..... This is mommy rabbit. This is little bunny. This is mommy pig. This is little piglets. This is mommy hen. see how big! This is little chick. see how cut! This is mommy cat. This is little kitten. This is the family. one and all! ..... 등등 동물관련 노래는 무지하게 많쟎아요.. 다음은 저도 도움받아서 활용하게 됐는데요.. 아이 눈 높이에 맞게 집 구석구석에 찍찍이를 이용해서 동물들을 붙여놓고 동물찾기 게임을 해도 좋구요.. 아침, 저녁으로 good morning, good night인사를 하게 하는 거예요.. 한마리씩 이름을 불러주면서.. kiss도 하게 하고.. good morning! white rabbit! good morning! puzzy cat! good morning! yellow duck! good morning! hungry pig! ...(반복해서 동물모두에게 인사하고..) 마지막에 kiss mommy goodmorning! 으로 마무리.. (birthday song 음에 맞춰 불러보세요) 이 외에도 융판활용은 무궁무진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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