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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필요하실까 싶어서요.....^^;

나혁이맘
|
2012-09-11

저두 계속 미션기다리다가 어쩌나 고민했는데

역쉬 결단력있으신 원영사랑님의 추진력!!! 감사요.^^

이런 능력자같으니라구!!!!!

보니까 중복되지 않는거 같아서 저도 자료 올려보아요.

Furniture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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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niture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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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nitureFillin.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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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Bathroom.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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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BedroomB&W.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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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holdChores.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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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Kitchen.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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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carrot
|
2012-09-12 14:05

여기 이분도 능력자님~ ㅎㅎ 감사합니다~!

이리 능력있는 분들 밑에서 있다보면 하나씩 늘겠죠?ㅋㅋ

나혁이맘
|
2012-09-12 21:19

캐롯님 겸손하시기도....
컴은 도착했나요? 빨리 캐롯님의 멋진 솜씨를 봐야하는디요.^^

아나이스
|
2012-09-12 00:12

여기 능력자 또 계시네요. 쌩유베리감사...합니다.

나혁이맘
|
2012-09-12 21:19

^^ 도움되시길 빕니다.^^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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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1 13:59

원영사랑님에 이어 나혁맘까지~~~

두분의 능력은 어디까지 일까요???

정말 감사해요~~~

잘~~~~~ 쓰겠습니다!! ^^

나혁이맘
|
2012-09-11 14:08

너무 웤싯만 들이미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들이밀고 싶어요...ㅋㅋㅋㅋㅋㅋ
언니 두통이 오늘은 없어졌어요.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디스크가 신경을 건드리고 있어서 가끔씩 이렇게 꼼짝도 못할때가 있어요.
수술하지 않는한은 이렇게 살아야한다고 하니......
저도 하우스처럼 인정하고 살아야하나봅니다.^^ 너무 거창한가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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